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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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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전 인창고 교장, 온배움터 생태교육연구소장,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교육위원장
끊임없이 새로운 진로를 찾아 나서는 교육낭만주의자(Homo Imaginans)이며, 생태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 로는 『주도성』(2023),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교육』(2021)외 다수가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유전공, 전공 선택 ‘유예’가 아닌 ‘개척’의 공간 ‘자유전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대학 입시에서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전공 자율 선택 확대(자유전공, 무전공) 정책이 적용되면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 대학 및 국립대 등 총 73개교를 대상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15% 이상을 자유전공(유형1, 유형2)으로 선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선발 비중이 만만치 않지만 그 누구도 정확하게 일러주지 않은 ‘자유전공’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트라이앵글(학교-교육부-대학)’을 모두 경험한 저자의 전문적인 통찰이 집약된, 가장 시의적절하고 실제적인 가이드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유전공은 단순히 전공 선택을 ‘유예’하는 곳이 아니라, 폭넓은 탐색과 융합적 사고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공간’이라고. 자유전공의 진정한 교육적 목표와 가치를 제시하며,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자유전공의 개념, 운영 방식(유형1, 2), 역사적 변천 과정부터,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그리고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진로 설정 팁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를 통해 더 넓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학생과 특히 현장 대입지도교사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여전히 대한민국 교육은 ‘평가’의 늪에 빠져 있다. 우리가 이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세계는 미래 교육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되찾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은 ‘평가’가 곧 ‘수업’이 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해결책 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평가와 수업 혁신을 고민해 온 여섯 분의 현직 교사가 쓴 이 원고는, ‘과정중심평가’와 ‘피드백’이 어떻게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무기가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책 속에는 정답만을 찾아 헤매던 평가를 멈추고, 학생의 ‘배움의 경로’를 따라가며 다음 단계로 안내하는 교사들의 치열한 고민과 빛나는 성과가 담겨 있다. 수행평가 설계의 노하우부터 동료 평가와 자기 평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교실 환경과 과도한 업무 부담 속에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는 교사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수업과 평가가 학생 성장의 전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를 재확인한다. 평가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넘어, 당장 내일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용기를 얻고자 하는 모든 교사, 그리고 자녀의 진정한 성장을 바라는 학부모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평가를 통해 교실을 바꾸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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