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 전공 선택 ‘유예’가 아닌 ‘개척’의 공간
‘자유전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대학 입시에서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전공 자율 선택 확대(자유전공, 무전공) 정책이 적용되면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 대학 및 국립대 등 총 73개교를 대상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15% 이상을 자유전공(유형1, 유형2)으로 선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선발 비중이 만만치 않지만 그 누구도 정확하게 일러주지 않은 ‘자유전공’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트라이앵글(학교-교육부-대학)’을 모두 경험한 저자의 전문적인 통찰이 집약된, 가장 시의적절하고 실제적인 가이드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유전공은 단순히 전공 선택을 ‘유예’하는 곳이 아니라, 폭넓은 탐색과 융합적 사고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공간’이라고. 자유전공의 진정한 교육적 목표와 가치를 제시하며,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자유전공의 개념, 운영 방식(유형1, 2), 역사적 변천 과정부터,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그리고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진로 설정 팁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를 통해 더 넓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학생과 특히 현장 대입지도교사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