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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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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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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인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1990년대 말부터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멋글씨, 즉 캘리그래피 분야를 개척하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멋글씨 예술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붓을 잡고 서예를 시작했으며, 중학교 때 스스로 호를 지었는데 영원히 먹과 살리라는 뜻으로 영묵永墨입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글씨를 교과서에서 만난 뒤 지은 것으로, 어른이 되면 선생님처럼 훌륭한 한글 서예가가 되겠다는 그만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말이 가진 고움과 멋을 온전히 담아낸 글씨에 보이지 않는 소리와 마음을 보여 주며 어릴 적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영화 [의형제]와 드라마 [대왕세종] [미생]의 제목 글씨, [참이슬] [화요] [열라면] 등 다양한 제품의 이름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글씨 하나 피었네》 《글씨의 힘》 《나의 독립》 《강병인의 글씨 묶음집》 이 있으며, 좋은 글씨를 쓰기 위해 훈민정음 해례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생각은 한 개인의 발전과 동시에 인류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로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한 원동력이다. 생각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결국 걷는 것이 아닐까. 대지에 발을 내려놓는 것은 위대한 생각의 출발임이 분명하다. 흔들린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증명한다. 이 책과 함께 걷다 보면 새로운 길을 계속 만나게 되고 생각의 힘도 커진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해본다.

작가 인터뷰

  • 장세이, 강병인 “우리말은 ‘말맛’이 중요해요”
    2019.11.26.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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