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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나
국내작가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컨설턴트로서 변화 관리, 비전 수립, 기업 전략 도출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비전 수립, 국가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관여하였고 이 시기에 정치외교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HSG휴먼솔루션그룹에서 조직문화연구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겸임교수를 지내고 있다. 성과를 높이는 조직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고 『가치관 경영』,『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대통령 보고서』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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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무엇보다 흥미로운 지점은 주인공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제약이론 철학이 잘 녹아들어 있다는 것이다. 알렉스 부회장은 위기에 봉착했을 때 본인이 직접 답을 찾지 않는다. 반드시 현장을 잘 아는 직원들과 머리를 맞댄다.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관행적, 관습적으로 생각하던 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는 믿음이 있어서다. 가령 최신 설비를 들여왔다고 해서 생산성이 오를까? 직원들이 야근도 불사하며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회사가 잘 된다는 징조일까? 공장의 가동률은 높을수록 좋은 걸까? 모든 부서가 KPI를 달성했다고 치자.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골드렛의 이론은 우리가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믿고 있던 경영의 기본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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