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산고등학교 물리 교사로, 전국과학교사모임에 함께하고 있다. 책상 위에서 문제풀이로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이 숲을 거닐며 바람을 느끼고, 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꾸는 수업을 만들고 실천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과학을 우리 삶과 연결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독서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열은 물질일까, 에너지일까?’, ‘전기와 자석은 어떤 관계일까?’ 이 책에는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있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원리를 ‘설명’하기보다 발견의 순간부터 과학자들의 생각을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차근차근 친절한 이야기는 우리를 과학자의 산책로로 데려 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