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스템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별로 없는 가운데 나온 가뭄에 단비 같은 책입니다. 게임 시스템 디자인은 게임의 겉모습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게임 제작의 비하인드 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게임의 기본 규칙을 정하고,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데이터 값을 채우고, 밸런싱을 잡는 등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 책은 게임 시스템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스프레드시트 사용법뿐만 아니라 통계와 확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게임 밸런싱을 위한 데이터 분석 기술까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