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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충청북도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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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국내작가 문학가
1968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들판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2003년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 질러』, 『적멸에 앉다』, 『천방지축 똥꼬발랄』 등과 교육 서적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 산문 『거름 중에 제일 좋은 거름은 발걸음이여』를 펴냈다. 쉽고 간결하며 경쾌하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일상과 신비를 융합하는 상상력과 은유의 힘을 지향하고 있다.
28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중심의 통합교과 토론 수업」 논문을 집필하였다. 서울특별시 중등 독서토론논술교육연구회 강남지회장, 서울특별시 컨설팅장학위원으로 활동을 바탕으로 내일신문, 미즈내일 등에 교육 칼럼 및 교육 수기를 연재하였다. 영재교육 담당교사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한국교육개발원(KEDI) 우수 영재교육 교수학습자료 경진대회 응모하여 입선하는 등 영재수업 담당교사 및 영재교육담당자를 위한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였다.
교원을 위한 원격직무연수 〈질문하고 놀며 배우는 활기찬 배움중심 교실〉(한국교원연수원)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중견시인으로서 시 쓰는 일에 진력하며 20년 동안 이어 온 시동인 〈빈터문학회〉 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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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시집에는 생각하는 기계, 상상하는 기계, 창조하는 기계 이야기가 나온다. 생명의 존재는 태어나서 죽기까지 고정된 것이 아 니며, 살아 있는 몸 밖에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 론이다. 정한용 시인의 시는 경계적인 존재와 경계의 융합을 탐 색한다. 인간과 기계의 섞임을 넘어 종의 경계까지도 허물어질 것이라고 상상한다. 해체된 몸으로 이른바 ‘탈영토화’된 세계를 노래한다. 한편 그는 이 세상의 삶은 결코 혼자일 수 없다는 인식 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복잡한 관계망과 가혹한 환경 속에 서 발버둥치며 생존하는 좆같은 새끼들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합 쳐지고 부서진 존재들이 바로 우리 삶의 비루함과 부조리를 예리 하게 드러낸다. 그는 ‘저항하는 인간’(호모 레지스탕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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