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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옥
본명 이영옥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기도 부천
작가이미지
홍영옥
국내작가 문학가
본명 이영옥
1951년 경기도 부천 출생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이민
경희사이버대학교 수학
2002년 미주크리스챤문협 단편소설
2007년 《문학나무》 단편소설 신인상
2012년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상
2022년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장
2018년 창작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미국 LA지부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강금순, 태란영 두 분은 모두 이민 와서 한창 일을 할 때는 따로 글을 쓰거나 하지 않으셨다. 고령에 이르러 뒤늦게 글쓰기 공부를 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서전 쓰기부터 시작했다. 사연을 이어 쓰면서 한 권의 자서전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고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수필을 썼고 또 이어 시를 비롯해 다른 장르에까지 창작에 임했다. 두 분 외 몇 분이 함께 공동시집을 내려고 준비하신 것으로 안다. 그 과정에서 돌아가신 분, 타주로 이주하신 분이 계시다고 들었다. 두 분은 그러나 이렇게 시집을 낸다. 두 분은 고향을 떠나 이민자로 오래 살았다. 모국을 향한 그리움이 6.25전쟁 이전에까지 가 닿는 분이다. 구절구절 옛 시절을 향한 그리움이 배여나온다. 한편으로는 20세기 전반에서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시대의 생생한 증언이 되기도 한다. 이로써 두 분의 작품은 디아스포라의 글쓰기이자 노년의 글쓰기로 모범이 된다. 두 분 2인 시집의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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