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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은
집시 Zipcy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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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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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은
국내작가 문학가
현명한 쾌락주의, 생계형 일러스트레이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다량 보유 중이고, 감정 과잉을 주체하지 못해 그림을 그린다. 가진 게 많이 없어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긍정하며 즐길 줄 알고, 오만과 긍지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을 지향하고 있으며 에스메랄다(Notre Dame de Paris)에 대한 선망을 담아 '집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 광고, 삽화, 영상, 제품, 게임, 강의, 전시 등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인체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려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드로잉을 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주위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생기는 두려움과 여러 선입견 이 더해져 인물화의 매력을 납작하게 누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틀린 곳 없이 잘 그린 정확한 그림보다, 그런 ‘틀림’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생동감 넘치는 드로잉이야말로 사람들의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바로 다테나카 준페이의 드로잉이 그렇습니다. 마치 그리는 대상과 선이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 같지요. 이 책에는 바로 그런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드로잉을 구사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법이 담겨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다테나카 준페이만의 농축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여러분도 손이 움직일 때가 가장 즐거운, 무아의 시간을 만끽해보길 바랍니다.
  • 그라폴리오 틴에이저 공모전에서 심사 위원 자격으로, 유지별이 작가의 그림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십 대 소녀의 따뜻한 진심과 진솔한 글귀, 섬세한 색감에 마음이 일렁임을 느꼈다. 그 느낌은 분명 아름다운 보석으로 세공되기 전의 진귀한 원석을 발견한 듯한 희열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그만의 따뜻한 시선이, 분명 당신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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