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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가볍게 시작해볼까요?
1장 퀵 드로잉이란? 퀵 드로잉과의 만남 선입견을 버린다 힘을 빼고 유연하게 그린다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다 [칼럼] 아이들 그림은 이길 수 없다 좋아하는 대상을 그린다 퀵 드로잉은 관찰 기록이다 빅 사이클의 한 가지 요소 빨리 그린다? 마무리 [칼럼] 초등학생 때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 2장 전신을 간단하게 그리는 연습 1. 기본 구조에 주목한다 2. 전신을 평면으로 그린다 3. 입체화한다 4. 비대칭 밸런스 [칼럼] 제스처 마무리 연습 마무리 3장 인상을 포착한다 1. 그릴 순간을 고른다 2. 편하게 움직임을 파악한다 3. 움직임의 한 컷을 그리는 연습 [칼럼] 그림, 시작이 어렵다면 [칼럼] 스케치, 습작, 소묘를 감상한다 마무리 2부 팁 1. 기본 인상을 그린다 유연한 태도로 그린다 잘 보고 그린다?! 하나를 파고든다 분석한다 원근감(입체)을 표현한다 단축법 대비 일부러 선을 그리지 않는다 일부러 평면으로 그린다 흐름(플로)을 의식한다 액션 라인 실루엣 접촉 스포츠 움직임이나 방향의 중심은 몸통 중심 무너진 균형 [칼럼] 큰 뼈와 관절 2. 부위와 옷 머리에서 목 어깨 팔과 손 몸통 흉곽, 복부, 골반 허리와 넓적다리 엉덩이 다리 팔과 다리의 굽힘 손 옷 [칼럼] 봤다는 생각 3. 한 걸음 앞으로 움직임을 포착한다 예감과 여운 포즈를 읽는다 표현의 폭 감정을 담는다 놀라움이나 감동을 전달한다 현실을 본다 아무것도 보지 않고 그린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 실루엣으로 그리는 퀵 드로잉 Part 3 스케치 모음 발레 야구 럭비 댄스 검술 피겨 스케이팅 탭댄스 킥복싱 파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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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처음 배울 때 바로 해부학 책을 펼치고 근육을 하나하나 따라 그리는 사람 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체의 근육은 너무 많고 복잡해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익혀야겠다는 생각에 영단어를 외우듯 근육을 암기해나갑니다. 문 제는 이렇게 공부하고 그린 인체가 어딘지 모르게 징그럽고 딱딱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서 있는 자세를 벗어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요.
인체를 공부하는 순서부터 바꿔야 합니다. 먼저 인체의 흐름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편안하게 그릴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해부학 책을 읽으며 근육을 표현 하는 건 그다음 일입니다. 이 책에는 인체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내용 이 핵심만 담백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깊은 노하우가 전해졌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공감했고, 어느 부분에서는 감탄하며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쉽고 재미있게 인체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체를 배우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인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그림이 경직돼 보여 고민인 분,?인체 해부학을 애써 배웠지만 여전히 그림이 자연스럽지 않고 징그럽게 보여 고민인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콕스 (Coax,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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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려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드로잉을 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주위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생기는 두려움과 여러 선입견 이 더해져 인물화의 매력을 납작하게 누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틀린 곳 없이 잘 그린 정확한 그림보다, 그런 ‘틀림’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생동감 넘치는 드로잉이야말로 사람들의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바로 다테나카 준페이의 드로잉이 그렇습니다. 마치 그리는 대상과 선이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 같지요.
이 책에는 바로 그런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드로잉을 구사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법이 담겨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다테나카 준페이만의 농축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여러분도 손이 움직일 때가 가장 즐거운, 무아의 시간을 만끽해보길 바랍니다. - 양세은 (집시(ZIPCY, 일러스트레이터, 『닿음 Touch 』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