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다 한국어의 다양하고 독특한 말맛에 빠져 번역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여러 분야의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아이는 알아주지 않는다》등이 있다.
자기 잘못을 깨달았을 때, 다른 방식이 나았다고 도중에 알아차렸을 때, 손톱만 한 자존심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대로 궤도 수정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미안하네, 지금까지의 방식은 잘못됐어."라고 깔끔하게 인정하면 자기마음도 편해지고 주변사람들도 쉽게 이해해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이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쉽지 않지만 해야 한다.
어떤 길이든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는 편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재검토해 더 효율적으로 결과를 내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그렇게 자기만의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남을 너무 의식했나.편한 방법은 생각 못 했다.
물론 공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법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은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꼭 지켜야 할 법일까요? 암묵적인 규칙이나 습관처럼 어느새 지켜야 한다고 여기게 된 것도 있지 않나요? 수 많은 규범과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꽉 막힌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해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