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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지나(이남옥)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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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지나(이남옥)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독일 Osnabruck 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독일에서 부부·가족 치료 전문가이자 가족 갈등 관리 및 조정 전문가로 일했다. 2003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며 가족 치료와 가족 세우기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치료 과정을 대중적으로 발전시켰다. 오랫동안 독일 페히타대학교 외래교수로 강단에 섰고,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부부가족상담심리학과 교수다. 30여 년 동안 3만 회 이상의 개인 및 가족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KBS [행복한 아침 왕영은 이상우입니다], EBS [달라졌어요], EBS [라디오 멘토 부모] 등 다수의 방송에서 상담 코치 전문가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담긴 조언을 건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와의 관계에서 고통을 겪은 사람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자신이 경험한 부모는 살아있는 한 내내 그 개인의 내면에 존재한다. 이 책은 왜 부모가 의도와 상관없이 자녀를 병들게 하는지,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어떻게 성공적으로 분화해 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 어떨 때는 성인으로 대접해 달라고 하고 또 어떨 때는 아기처럼 보살펴 달라고 하는 사춘기 자녀들의 요구는 종잡을 수가 없어 혼란스럽다. 한 끗 차이로 핀트를 못 맞추면 순식간에 ‘나쁜 부모’가 되어버린다. 질풍노도의 시기려니 하고 모든 걸 참고 넘어가려다가도 부모로서 자녀교육에 대한 의무와 책임은 어찌해야 하나 고민만 깊어진다. 자녀를 잘 키우려는 의욕은 높으나 애를 쓰면 쓸수록 잘못되어 가는 가족들을 많이 보아왔다. 게다가 그 ‘잘못’은 단지 한순간의 갈등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는 평생에 남을 트라우마가 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정말 간절하게 해결책을 찾고 싶어진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요구에 대한 명징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엄마의 일기와 자녀의 일기를 통해 각자의 입장에서 상황에 따른 인식과 마음을 알려주고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이라는 명료한 도식을 통해 소통의 기술을 알려준다. 그 소통이 가져다주는 편안함은 행복과 성장으로 이어진다.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들은 꼼꼼하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 인터뷰

  • 심리학자 엄마와 정신과 의사 딸의 성장 스토리
    2023.02.27.
  • [관계 특집] 이남옥 “치사랑이 아닌 내리사랑의 문형을 만들자”
    2019.01.23.

작품 밑줄긋기

p.173
어릴때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시작된 문제라고 생각못하다가 어느 순간 떠올랐다 거기서 부터 시작하니까 나의 모습이 이해되었다 하지만 원망에서 멈추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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