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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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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기자 경력 19년, 엄마 경력 11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입사해 청춘을 탕진했다. 문화부 기자로 가장 오래 일했다. 청소년 참여형 매체 TONG을 창간하고 《소년중앙》을 만들었다. 지금은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랩에서 데이터 저널리즘과 각종 디지털 실험을 담당한다.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식 직전에 간신히 탈고한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2007), 기획한 책으로는 신중현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2006)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삶다’와 ‘끓이다’는 어떻게 다를까. 26년간 글을 다루는 일을 했지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 앞에서 잠시 멍해졌다. 감으로 알던 우리말의 쓰임을 저자는 외국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풀어준다. 유용하고 재미있다. 당장 우리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 행복은 사건이 아니라 삶이라는 통찰에 고개를 끄덕였다. 시험을 잘 보고, 대학에 합격하는 이벤트가 행복을 결정하는 게 아님에도 우리는 자꾸 헛된 오해로 자녀를 괴롭힌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릴 적 품었던 거창고등학교에 대한 동경이 다시금 떠올랐다. 전성은 선생 같은 분께 배웠다면 나는 조금쯤 더 나은 부모가 되지 않았을까. 책으로나마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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