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를 신체활동과 자연에 연관 짓는 방식이 그리 새롭지는 않다. 1900년대 후반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자신의 환자들과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비엔나 그랜드, ‘링스트라세’를 걸었다. 그런데 만약 당신에게 함께할 테라피스트나 영적인 가족이 없다면 어떨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효과적인 조나단 호반의 이 책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다. 그는 과학적 사실과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테라피스트로서의 경험을 능숙하게 섞어 책으로 엮었다.
우리는 자연에서 치유되길, 자연과 교감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인위적 세계에서 억눌려온 야생의 본성과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늑대’의 야성을 포함하여 무리를 짓는 습성과 늑대의 사교성까지도. 이 모든 것을 쉽게 따를 수 있게 안내하는 호반의 발자국을 좇는다면 절대로 혼자 걷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