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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내 마음의 내 마음 안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공간을 찾아서
프롤로그 : 늘 불안한 내 마음, 균형 찾기 연습으로 다스리다 1장 봄 봄을 알리는 신호 · 통제하고픈 욕심은 질문으로 전환하자 · 도움의 손길 · 온전히 현재를 의식하는 순간들 · 유용하거나 아름다운 것들만 남겨둘 것 ·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기도의 힘 · 현재에 집중하게 해주는 세 단계 호흡법 · 전원을 끄다 · 종달새처럼 아침을 맞이하라 ·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 나를 행복하게 하는 말하기 습관 · 습관 쌓기의 힘 · 감사한 일 세 가지 꼽기 · 2장 여름 나 이제 일어나 가리 · 조명 효과에서 자유로워질 것 · 과정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라 · 손을 내밀고 눈을 마주칠 것 · 수면의 힘 · 초록을 가꾸다 ·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 영양분을 공급하다 · 물 흐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 배제되는 즐거움 · 고장난 물건 수선하기 내 마음 수선하기 ·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3장 가을 계절의 변화를 따르다 · 삶을 작게 나누어 살아가다 · 노력하는 한 인간은 실수한다 · 위험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 기다리는 시간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 나만의 중심을 찾아라 ·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자세가 마음을 지배한다 · 감정에 흠뻑 취하기 · 긴장을 풀다 · 저항할수록 얽매인다 · 베이킹이 부리는 마술 · 거위가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는 이유 · 4장 겨울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궂은 날씨 · 행위하는 인간이 아니라 존재하는 인간 ·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나만의 비밀 호흡법 ·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홀트 · 사이코바이오틱스를 섭취해볼 것 · 습관에서 벗어나 변화 체험해보기 · 알코올, 끊겠다는 다짐 · 다함께 놀기 · 60점 법칙 · 하루 15분 햇볕 쬐기 · 무지갯빛 음식의 중요성 · 의식적인 삶을 살게 하는 명상의 힘 ·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주 작은 선행 · 에필로그 : 구름 위를 걷는 행복을 만나기 위해서는 늘 나에게 다정할 것 |
Rachel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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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와 30대 때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나치게 걱정했다. 나중에서야 그들이 나란 사람에 대해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는 타인의 생각이나 말 혹은 내 실수 여부를 떠나 내가한 행동의 진정성에만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다. ---「조명 효과에서 자유로워질 것」중에서
나는 또한 스케줄을 항상 빈틈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내면의 불안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는 바쁜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사교모임에 초대받는가로 자신을 평가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면에 피어나는 고요한 자기 만족감을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배제되는 즐거움」중에서 오늘은 내가 아주 오래전부터 타인의 동의와 인정을 갈구해왔음을 마주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록 타인에게서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우치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감정에 흠뻑 취하기」중에서 심리적 긴장을 푸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은 내게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역으로 몸의 긴장을 먼저 해소하는 전략은 굉장히 효과가 좋다. 이 방법은 나를 현재의 순간에 붙잡아주고, 내가 불완전하다고 여기는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긴장을 풀다」중에서 분노를 느끼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이 아님을 인지하는 것이다. 무언가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징후이다. 자신이 화가 나 있다는 것을 모른 척할 때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저항할수록 더욱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분노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이 언짢은 감정을 반드시 상대하고 넘어가야 할 하나의 인격체로 여긴다. ---「저항할수록 얽매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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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52개의 방법들은
삶의 지점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곤란을 이겨내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 우리의 매일은 매우 복잡하고 시끄럽다. 상쾌한 아침을 맞으면서 오늘은 별 일 없기를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지만 바람처럼 되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하루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사건과 맞닥트리며, 쌓여 있는 투두 리스트를 해결해야 하고, 어떤 중요한 선택 앞에 놓이기도 한다. 또한 심리적으로 군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관계가 우리를 지치게도 하고, 외롭게도 하며 마음의 상처를 만든다. 이 책『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은 살면서 우리가 흔히 맞닥트리게 되는 관계, 일, 가족 등의 삶의 지점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곤란을 어떻게 조율하는지에 대한 지혜로운 52가지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일기와 편지를 쓰면서 자기 자신을 놓지 않으려 수많은 노력을 한 끝에 우울증을 어느 정도 이겨내고,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1년 동안 수많은 노력을 했다. 의욕이 없는 그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고, 행복해지고 싶었다. 우울증을 겪고 난 저자는 행복이 거창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엄청난 재산도 화려한 인맥도 아니었다. 그저 내 마음이 평온이 전부였다. 저자는 그것이 행복이라고 정의 내렸다. 저자가 알려주는 52개의 방법은 누구나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일단, 계절이 오는 것을 느껴보라 권하며, 초록 식물을 키우며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긴장감이 나를 휘어감을 때는 손을 씻는 등 자신만의 의식적인 행동을 해보라고 말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임을 느껴 우울한 날에는 배제되는 즐거움을 느껴볼 것을 권한다. 모임에 나가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라고 말한다. 52개의 방법들을 실천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나와 나의 생각, 나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52개의 방법을 작은 습관으로 만들면, 조금 더 의식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고통이 수반되는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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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위로하는 마법 같은 ‘HOW’ 기법들은 자기 돌봄이란 화두에 갇힌 우리에게 명료한 통찰과 위안을 안겨주며, 두려움과 부정적인 감정에서 나를 지켜주는 마음의 안전한 피난처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깨우쳐줍니다.
- 김도연 (심리학 박사, 마인드플니스 심리상담연구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