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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운이 무슨 상관일까?
그냥 운이 좋은 바보인가? | 내 안의 애너랙 | 이 역시 또 하나의 패턴이 아닐까? | 패턴 파괴자로 향하는 길 제1부_패턴을 깨는 아이디어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키는 반직관적 힘 제1장_명료함의 물결 : 변곡점 이론 비범한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 | 변곡점 | 통찰 | 아이디어 | 운동 | 변곡점 이론이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 | 변곡점 이론 핵심 요약 제2장_변곡점을 이용하라 : 패턴 파괴자가 규칙을 바꾸는 방법 늦게 도착한 손님 | 변곡점 스트레스 테스트 제3장_타이밍이 전부다 : 가장 한심한 아이디어의 돌파법 타이밍, 두 번째 라운드: 스타트업을 시작한 후 찾아오는 변곡점 |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 획기적인 돌파구들 | 변곡점 실패 유형 | 변곡점에 관해 알아야 할 또 다른 핵심 사안들 제4장_다름은 곧… 다름이다 : “또 폭주했군요.” 통찰이란 무엇인가? | 불공평한 우위 제5장_통찰력 검증하기 : 당신의 통찰은 얼마나 타당한가 통찰과 타이밍 | 통찰의 실패 양상 | 통찰 핵심 요약 제6장_미래에 살다 : 당신이 다음 통찰을 찾게 될 곳 미래의 파도를 타다 | 미래에는 없는 무언가를 찾다 제7장_현재에서 벗어나라 : 흔히 저지르는 실수 피하기 필요해질 것 같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 준비된 마음 | 현재에서 벗어나기 핵심 요약 제2부_패턴을 파괴하는 액션 돌파구를 현실로 만드는 색다른 전술들 제8장_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에 : 시제품 스트레스 테스트 아이디어를 구현한 시제품 | 시제품과 최소 기능 제품은 다르다 제9장_놀라움 음미하기 : 숨은 보석을 찾아 줄 사람 놀라움을 마주할 기회 | 검증보다 더 가치 있는 것 | 좋은, 더 나은, 간절한 | 너무 많은 이점은 저주가 된다 | 타임박싱 | 타협하지 말라 제10장_공모자들 : 스타트업 팀 꾸리기 재즈처럼 | 어떤 사람들로 팀을 꾸릴 것인가 제11장_당신의 첫 신봉자들 : 완벽한 고객과 투자자 끌어들이기 초기 고객은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초기 투자자도 지지자여야 한다 | 공모자들과 함께 당신만의 생태계를 꾸려라 제12장_운동을 시작하라 : 기존 질서 뒤엎기 운동이란 무엇인가? | 운동을 시작하는 법 제13장_당신의 스토리를 전하라 : 여기서 영웅은 당신이 아니다 1단계: 더욱 높은 목적에 호소하라 | 2단계: 기존 질서를 공격하라 | 3단계: 영웅 서사를 만들어라(여기서 영웅은 당신이 아니다!) | 4단계: 비교가 아니라 선택을 강요하라 | 5단계: 당신만의 획기적인 언어를 찾아라 | 스토리텔링 핵심 요약 제14장_불쾌하게 굴어라 : 단 무례해서는 안된다 비동조적으로 행동하라 | “NO”에 익숙해져라 | 거절을 거절하라 | 조심해! 덫이라고 | 대립 아니면 친화 | 균형을 찾아라 | 비동조성 핵심 요약 제15장_춤추는 코끼리들 : 기업이 패턴 파괴자가 되는 법 성공이 만든 편향들 | 점진주의에서 벗어나라 | 유기적 혁신 | 인수 합병 | 파트너십 | 다른 선율에 맞춰 춤추기 | 성공적인 실패를 보상하라 | 기업의 패턴 깨기 핵심 요약 결론_한계란 없다 미래를 향한 비행 감사의 글 |
Mike Maples Jr.
Peter Ziebe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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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해내고도 실패하는 스타트업,
“모범 교과서를 찢어야만 한다”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는 어느 날 7년 전에 투자한 한 스타트업 때문에 떨떠름한 기분에 시달렸다. 그 스타트업은 투자 당시와는 다른 사업을 펼쳤고 유저가 수천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해 아마존에 10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그 기업은 트위치였다. 마이크는 트위치의 인기가 치솟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고, 열네 살짜리 아들에게 물었다. “트위치가 왜 그렇게 유명한 거야?”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아빠 트위치에 투자하지 않았어요?” 마이크를 혼란스럽게 한 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성공을 거의 확실했던 한 스타트업 창립자가 그 주에 회사 문을 닫았다. 그는 고객 개발, 규모가 큰 시장 발견, 훌륭한 팀 구축, 고성과 문화 정립까지 뛰어나게 해낸 사람이었다. 스타트업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회사였지만 문을 닫은 것이다. (15쪽) 마이크는 시드 투자(seed investment)를 개척한 선구자 중 한 명이다. 이제는 스타트업 투자에서 주류가 된 시드 투자란 실제 고객이나 과거 재무 정보는 없지만 아이디어 하나 또는 초기 시제품 정도만 있는 창립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11쪽) 이런 시드 투자 덕에 그는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역동적이고 획기적인 스타트업들의 초창기부터 함께하는 행운을 누렸다. 성공적인 투자에도 그는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택한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는 순전히 운에 의해 결과가 갈린 것일까? 그는 운 좋은 바보들과 함께했던 것일까? 그는 그간 미팅했던 창립자들 수천 명 가운데 성공한 아웃라이어 사례를 추리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들은 단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함이었다. “스타트업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가?” 마이크와 공저자 피터 지벨먼은 수천 건의 스타트업의 사례를 파고든 끝에 한 가지 진실을 발견했다. 이례적인 스타트업을 만든 창립자들은 기존의 비법이나 모범 사례를 통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익숙한 패턴의 파괴를 스타트업 창립자라는 자신의 역할과 스타트업 여정의 핵심으로 여겼다. 전혀 다른 유형의 마인드셋으로 패턴을 파괴하는 재능, 즉 틀을 깰 줄 아는 기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4쪽)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터 지벨먼은 《패턴 파괴자들》이라는 책을 통해 인류의 생활 방식 자체를 바꾼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가지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변곡점과 통찰, 그리고 운동(movements)과 어떻게 이어져 특별한 성공이 되는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