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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스트레스라는 괴물 2장 진짜 자신을 향한 첫걸음 3장 수치심과 번아웃 4장 힘을 넘겨주기, 힘을 갖기 5장 새로운 이야기 만들기 6장 우울증과 관계 단절 7장 변화를 받아들이는 법 8장 상실과 슬픔 9장 중독과 고립 10장 연결된다는 것 11장 실패하기 그리고 다시 걷기 나가며 감사의 말 찾아보기 역자 후기 추천사 |
Jonathan H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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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본능적인 동물이며, 야생의 모습과 연결될 잠재력이 있다. 늑대는 인간 상태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훌륭한 비유다. 늑대는 야성, 생존의 위험 그리고 깊고 어두운 감정에 대한 두려움을 상징한다. 이성적 판단 없이 반응하며, 생존에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하는 우리의 원초적인 에너지를 뜻하기도 한다. 늑대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다. 무리에 충성하고, 의사소통에 능하며, 본능적이고, 자유롭다. 또한 늑대는 나의 완전한 ‘그림자 동물(shadow animal)’이다. 늑대의 성격적 특징은 내 무의식적 마음과 나 자신 그리고 내 정신의 어떤 측면, 또 내 정신의 여러 차원을 상징한다. (…) 인간으로서 우리는 각자의 내면에 있는 야성을 되찾아야 한다. ‘늑대를 이끌기 위해서는 늑대 무리로 들어가야 한다’는 속담처럼 말이다.
--- p.15 걷기로 마음먹는 것은 생각과 감정을 처리하기 위해 당신이 바쁜 삶 속에서 적절한 시간을 냈다는 뜻이다. 걷기 전이나 후에, 이전에 느꼈던 감정을 의식적으로 깨달으면서 그 느낌에 ‘이름 붙이기’를 할 수 있게 된다. 감정에 이름 붙이기(예를 들면 ‘나는 행복해’, ‘나는 불안해’, ‘나는 우울해’, ‘나는 슬퍼’)는 생각과 감정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두뇌와 몸을 만들어준다. 감정을 식별하고 그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또한 감정을 외면화할 수 있게 한다. 보통은 감정을 내면화하기 마련이다. 상처받거나 노출이 두려워서 감정을 나누지 않기도 한다. 자기 자신 혹은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터놓고 말하는 것 그리고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당신의 의식과 감정 어휘를 확장시킨다. 그리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고 감정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해방감과 안도감을 준다. --- p.20 우리는 모두 엉망이다. 나는 길을 잃고 절제하는 법을 몰랐으며, 내가 왜 이렇게 엉망으로 일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았다. 스스로 수치심을 갖지 않았다. 대신 나는 솔직했고, 실수를 털어냈으며, 실수로부터 배웠다. 인내심과 회복력은 우리가 살아가고 적응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늑대는 사냥에서 먹잇감을 잡지 못해도 실패에 안주하지 않는다. 그저 먹잇감을 놓쳤을 뿐이니까. 하룻밤을 굶은 후 다음 날 먹이를 찾는 활동을 힘껏, 다시 시작한다. ---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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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호반은 우리에게 삶과 스트레스를 돌아보는 무대로 자연을 이용하라 권한다. 그는 우리에게 ‘고난과 함께 걸어가라’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우리에게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틈을 준다. 출근길 혹은 공원 벤치에서 쉴 때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 키아란 드바인(Ciaran Devane) (영국문화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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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를 신체활동과 자연에 연관 짓는 방식이 그리 새롭지는 않다. 1900년대 후반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자신의 환자들과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비엔나 그랜드, ‘링스트라세’를 걸었다. 그런데 만약 당신에게 함께할 테라피스트나 영적인 가족이 없다면 어떨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효과적인 조나단 호반의 이 책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다. 그는 과학적 사실과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테라피스트로서의 경험을 능숙하게 섞어 책으로 엮었다.
우리는 자연에서 치유되길, 자연과 교감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인위적 세계에서 억눌려온 야생의 본성과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늑대’의 야성을 포함하여 무리를 짓는 습성과 늑대의 사교성까지도. 이 모든 것을 쉽게 따를 수 있게 안내하는 호반의 발자국을 좇는다면 절대로 혼자 걷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레이첼 켈리 (《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 Walking on Sunshine》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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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재된 당신과 현재의 당신을 다시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 현대사회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읽어야 할 흥미로운 책이다.” - 메간 하인(Megan Hine) (작가, 야생 지역 생존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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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강한 이기심에서 출발한 자기 돌봄 지침서입니다. 조나단 호반은 무엇보다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외부 대상과의 경계를 세워 나의 영역을 지킴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게 도와줍니다. 그는 자연 속에서 자기를 위한 돌봄의 시간을 갖기를 제안합니다. 그에게 걷는 행위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통로입니다. 그는 걷기를 하나의 테라피로 체계화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 김미정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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