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게’ 꿈인 사람이다. 오랜 기간 진보정당에서 활동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정책보좌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 부소장을 했다. 현재는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진보 경제학’의 잘못된 통념을 비판한 《좋은 불평등》이 큰 화제가 됐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복지국가를 부탁해》, 《2022 한국의 논점》 등이 있다.
이 책은 정치, 정부, 국가가 무엇인지에 관한 한편의 조감도다. 정치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듣게 되지만, 실은 모호하게만 알고 있는 개념들을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쉽고 명료하게 다룬다. 읽는 내내 감탄했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국회의원, 보좌진, 기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