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고려대학교에 다니던 중 핵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기후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정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삶의 변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습하고 전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는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후정의와 에너지정의를 고민하고, 어린이·청소년·시민을 위한 교육과 교재 제작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위기와 탈핵』(공저), 『대한민국 녹색시계』(공저) 등이 있고,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초등 교사 대상 기후변화 및 저탄소생활 교재 『푸른 지구를 위한 나의 발걸음』(공저) 등을 집필했다. 더불어 서울 시내 어린이·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탐구생활』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