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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박진희(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
에너지 전환이 왜 필요할까?

에너지 전환,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재생 가능 에너지 이필렬(한국방송통신대학 명예교수)

원자력이 왜 문제일까?
재생 가능 에너지는 해결책이 못 될까?
탄소 중립이 가능할까?
재생 가능 에너지로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공급할 수 있을까?
국민의 동의로 에너지 전환 가능하다

이미 시작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연대 이영경(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나 혼자만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두가 책임이 있다는 말이 위험한 이유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개인 실천 먼저? 제도 변화 먼저?
행동과 연대로 바꾸는 세상
★‘수리할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나와 지구를 위한 슬기로운 환경 생활
에너지 절약 신지혜(나투라프로젝트, 요가포굿라이프 운영자, 요가 강사)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지침
생각보다 쉬운 환경 생활 챌린지
아나바다 운동, K-환경 생활의 지침
소비자가 아닌 시민으로 소비하기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에너지 전환, 스스로를 알고 미래를 그리는 세계
에너지 전환 외국 사례 최우리(한겨레 신문 기자)

시간은 없는데 시험은 잘 보고 싶은 전 세계
에너지 전환에도 민주주의가 중요
환경 파괴를 거부하고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나라들
탄소를 포집 기술로 온실가스를 다 없앨 수 있을까?
★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이대로 괜찮을까?

기후 변화, 오개념 좀 잡고 갈게요
기후 변화 김추령(신도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 가치를 꿈꾸는 과학교사 모임)

오해 1. 지구 온난화라며 웬 한파?
오해 2.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는 어떻게 달라?
오해 3. 이산화 탄소가 나쁜 거라고?
오해 4.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온실가스의 단독 행동일까?
오해 5. 현재 탄소 배출량을 유지하면 탄소 중립인가?
기후 변화를 막는 동맹군들
★ 딱 하나만 해 봐요!

저자 소개 5

서울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후 런던과 베를린에서 과학사를 공부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일하면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05년 3월에는 시민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한국전력에 깨끗한 전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파시브하우스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3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 에너지』
서울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후 런던과 베를린에서 과학사를 공부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일하면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05년 3월에는 시민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한국전력에 깨끗한 전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파시브하우스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3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 에너지』, 『석유 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생태적 삶을 찾아서』, 『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등이 있다.

이필렬의 다른 상품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고려대학교에 다니던 중 핵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기후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정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삶의 변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습하고 전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는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후정의와 에너지정의를 고민하고, 어린이·청소년·시민을 위한 교육과 교재 제작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위기와 탈핵』(공저), 『대한민국 녹색시계』(공저) 등이 있고,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초등 교사 대상 기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고려대학교에 다니던 중 핵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기후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정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삶의 변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습하고 전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는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후정의와 에너지정의를 고민하고, 어린이·청소년·시민을 위한 교육과 교재 제작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위기와 탈핵』(공저), 『대한민국 녹색시계』(공저) 등이 있고,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초등 교사 대상 기후변화 및 저탄소생활 교재 『푸른 지구를 위한 나의 발걸음』(공저) 등을 집필했다. 더불어 서울 시내 어린이·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탐구생활』을 제작했다.

이영경의 다른 상품

요가를 수련하고 나누는 일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모토로 친환경 라이프를 제안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나투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요가 커뮤니티 '요가포굿라이프' 운영자(2020~)로도 활동한다. 자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잔디에 누워 땅의 온기를 수용하며 구름을 관찰하는 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촉감을 느끼고 맛보는 일을 좋아한다. 사람과 자연의 연결성을 탐구하고, 사이좋게 공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신지혜의 다른 상품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최우리의 다른 상품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을 디자인하며 실행하는 것을 즐겨한다. 34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과학과 지구과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성공회대학교에서 ‘낯선 지구:지구 시스템’을 강의하고 있다. 2025년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사물의 의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지금 당장 기후 토론』, 『과학 선생님이 읽어 주는 기후변화 보고서』가 있고,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에는』 등 다수의 책을 함께 썼다.

김추령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70g | 128*185*13mm
ISBN13
9791193156063

출판사 리뷰

에너지 전환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내놓지 않는 에너지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원자력밖에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폭발, 핵연료 쓰레기, 언제든 원자로에서 새어 나올 수 있는 방사능 등 엄청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다. 반면 태양광, 풍력 에너지는 너무 비싸서 경제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원자력의 문제를 간단 명쾌하게 알려 주고,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발전 비용이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설명한다. 또 10년 전과 비교해도 배터리 가격이 5분의 1로 떨어져, 앞으로는 배터리 저장 장치도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 준다.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고 있는 나라들

오스트리아는 츠베덴도르프에 핵발전소를 완공하고도 시민들의 반대가 커지자 핵 폐기법안을 만들고 찬반 투표를 통해 핵발전을 포기하는 결정을 했다. 그후 츠베덴도르는 태양광 발전단지로 거듭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핵발전소’로 변모되었다. 이 나라는 2020년에 재생에너지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덴마크나 스웨덴은 에너지 전환의 롤모델로 꼽히는 나라이지만 전환을 위한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서로 다른 이해를 조정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관계자, 시민들이 어떻게 노력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볼 수 있다.

행동과 연대로 세상을 바꾸는 시민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하고, 비닐봉지를 덜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아껴 쓰는 개인 실천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는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으로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연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헌법재판소에 위헌 신청을 내는 등 기후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하고, 성대골 마을 주민들이 마을 기업과 마을 협동조합을 만들어 일상의 에너지 전환을 만들어 가기도 한다. 시민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행동해서 큰 성과를 거둔 사례는 참 많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을 뽑고, 정부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정책을 시행하도록 촉구하고, 기업에서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압박하는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생활 챌린지

누구나 잔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그런데 플라스틱과 비닐을 쓰지 마라, 전기를 아껴 써라 등 완벽하게 실천하기 어려우면서도 불편한 마음만 들게 하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 왔다.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도, 실제로 재활용되는 퍼센트가 매우 낮은 다큐를 보면 힘이 빠지기도 한다. 텀블러 사용의 효용이 실제로 크지 않다는 기사를 접하면 어처구니없기도 한다.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절약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 준다. 물건을 함부로 사지 않고 재활용하는 방법, 동물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하는 방법, 지속 가능한 여행을 하는 방법 등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5명의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메시지

이필렬 교수는 시민 단체 ‘에너지전환’을 창립해 국내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운동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정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삶의 변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나투라프로젝트’와 ‘요가포굿라이프’를 기획하며 운영하는 신지혜 대표는 생활 속의 실천을 보여 주고, ‘한겨레 신문’ 기후변화팀 팀장을 지낸 최우리 기자는 실제 취재한 외국 사례를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가치를 꿈꾸는 과학교사 모임’ 소속으로 다양한 책을 집필한 김추령 지구과학 교사는 기후 변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다섯 가지 오개념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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