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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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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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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독성 물질을 사용하는 섬유 공장 노동자가 아니어도, 바로 오늘 외출하려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 나 역시 옷에 첨가된 수많은 화학물질을 흡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물질들은 누군가에게 암과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매일 입는 옷이 우리를 아프게 한다니. 서서히 몸을 시들게 하는 이 잔인한 죽음을 사회적 타살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 이 책을 읽으며 뜨끔했습니다. 기후와 환경을 이야기하는 기자인 저도 소비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에 물든 채 살고 있으니까요. 만약 여러분도 저와 같다면 이 책을 접하며 불편한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쇼핑을 꼭 해야 하는지 한 번 더 고민하는 자세가 지구에는 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모든 소비 행동을 멈출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살펴보며 오늘 나의 쇼핑이 지구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세요. 조금씩 행동을 바꿔가는 것만으로도 지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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