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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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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국내작가 문학가
1957년 충남 예산 태생. 평생 농사를 지으며 작품 활동을 겸하고 있다. 첫 작품집 『예산문화유산 이야기』를 펴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해온 뒤로 『추사 김정희』, 『신이 된 나무』, 『1916년생 신명희 여사, 이름을 바꾸다』 등 에세이를 비롯하여 『소설 윤봉길』 등 소설을 썼다. 현재는 농사를 은퇴한 뒤 현재 한국토종씨앗박물관 관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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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누구나 그들 앞에 겸손할 수 밖에 없다. 내가 히어로를 처음 만난 것은 ‘소설 윤봉길’을 쓰기위한 자료 취재 답사 때문에 상해에 가 있을 때였다. 국외에서의 조국의 역사에 대한 성찰이라기보다는 의외로 열정적이었고, 전문적이었다. 덕분에 예정보다 취재 기간을 당길 수 있었다. 취재하기에 바빠 책을 출간하고 난 후에야 겨우 ‘히어로 임정학교’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상해에서 연변 용정까지 의미 있고 심도 있는 과정이었다. 국외 독립운동에 대한 성찰이 깊고 넓었다. 지금까지 132기를 배출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때로는 답사에, 때로는 영상으로, 또는 토론과 강연으로 더구나 이번에는 그 여정을 책으로 펴냈다. 이것이 노력한 발걸음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것에 감탄을 보내며 큰 박수와 함께 축하에 앞서 나올게 드디어 나왔다는 환호를 보낸다. 누구나 그들 앞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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