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미술을 가르쳤고, 현재 그림책작가와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에무’ 수채화교실, ‘화도마리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을 했습니다. ‘그림속에풍덩창작소’ 대표를 역임했고, 2004년 인사갤러리에서 <꿈·사랑·무의식> 개인전, 2015년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차차차를 만나러 갈 테야> 개인전, 2018년 대안공간눈에서 <타지의 숨>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달님 누구 봐요?》,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 테야》, 《참을 수 없는 합창》, 《보리랑 무슨 일이》을 쓰고 그렸고,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 《우리 좀 키워 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