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남구 대연동에서 자랐다. 201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부산작가상(2014)과 부산민족예술인상(2012)을 받았다. 최동원을 존경하고, 주윤발을 흠모한다. 최애 보물로 국민서관 어린이 세계문학전집 60권이 있다. 그중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마지막 문장을 가장 좋아한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소설집 『자살관리사』, 『짬뽕 끓이다 갈분 넣으면 사천짜장』, 로컬에세이 『하하하, 부산』, 그리고 장편소설 『두모포왜관 수사록』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