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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제이미슨
Leslie Jamison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지
워싱턴 D.C.
작가이미지
레슬리 제이미슨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워싱턴 D. C.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이후 아이오와, 니카라과, 뉴헤이븐을 거쳐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제빵사, 단기 사무직, 숙박업소 관리자, 개인교사, 의료배우로 일했다. 각 직업에 담긴 고유한 세계를 내부에 간직하며, 지금은 콜럼비아대학교 예술학석사과정에서 논픽션을 가르친다.

나온 책으로 장편소설 『진 클로짓』, 산문집 『공감 연습』,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비평적 회고록 『리커버링』이 있다. 존 디디온, 수전 손택을 잇는 지성적인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제이미슨의 신작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은 어머니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양가적 기쁨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일류 외과의사의 기교로 지성과 감성을 꿰메는”(NPR) 논픽션의 대가적 역량을 보여준다는 극찬을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를 읽으며 곧장 내 첫사랑들을 떠올렸다. 늦은 밤 전화로 수다를 떨고 구겨지듯 누워 잠들었다가 “혹시 안 자?”라고 말하는 친구 목소리에 눈뜨던 나날로 나를 돌아가게 만드는 책이다. 그의 문장은 부드럽고 진실하며, 치열한 동시에 섬세하게 짜여 있다. 댄시거는 사랑의 가장 깊은 지점에 닿는 글을 쓰고, 거기서 발견한 것을 함께 바라보고 재구성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 사적이거나 주변적이라고 오해받는 감정들(로맨틱한 욕망, 로맨틱한 좌절, 그리고 그 둘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데서 오는 부끄러움까지)의 사회적 이해관계를 눈부시게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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