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한 후,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20세기 음악에 나타난 대위적 텍스처의 양상들」, 「헬무트 락헨만의 ‘기악적 구체음악’과 그 음악사적?미학적 해석」, 「불확정성의 요소를 띤 20세기 음악에서의 연주자의 해석적 관여」, 「숨겨진 인용을 통한 두 세계의 병존과 대위: 헬무트 락헨만 <아칸토>의 경우」, 「진은숙의 음악언어, 추상화를 통한 재맥락화」, 「쇼팽 마주르카 Op.17-4에 나타나는 화성어휘의 중의성」이 있으며, 역서로 『베토벤 32 피아노 소나타』(공역), 『화성학』, 저서로 『전환기의 작곡가: 새로운 예술을 향하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