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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슬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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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슬
국내작가 번역가
대학에서 영문학과 국제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의미 있는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궤도』 『형태 없는 불안』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매니악』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8.22.
p.230
변함없는 건 없다는 것. 모두 지나간다. 이 역시 그러하다. 언젠가 끝이 나면 이것도 설 곳을 잃고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잠 못 들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도 잊고 밤마다 잠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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