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강경석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문학평론가
작가이미지
강경석
국내작가 문학가
1975년 대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고 이후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했다. 인하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학평론을 시작했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겸 세교연구소 기획실장으로 있다. 공저로 『개벽의 사상사』 등이 있다.

문학평론가, 세교연구소 기획실장.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주요 평론으로 「묵시록과 계급: 백민석의 ‘폭민’과 최진영의 여자들」 「단지 조금 다르게: 김현의 근작들과 시대전환」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의 소설을 이해하려면 이 소설집을 읽는 일만으로도 이미 충분한데 그것은 그의 소설이 남다른 발상과 독특한 양식적 시도들에 힘입고 있으면서도 결국 ‘남다름’ 자체를 추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수많은 임승훈들을 앞세워 마주하고 있는 세계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 싸우고 있는 동시대 현실을 꼭 닮아 있다. 그가 지금까지 해온 작업들은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소설’이란 틀을 문제삼는다기보다 벗어날 길이 없다고 여겨져온 이 세계를 더이상 지속이 불가능한 ‘낡은 현실’로 보이게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인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작가 임승훈과 독자들의 ‘지구에서의’ 삶은 이미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이해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무작정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과거는 그것이 일정한 기만이었음이 폭로된 뒤에도 완전히 부정되진 않는다. “사랑이 영원할 거라는 확신”이 산산이 깨져나간 뒤에도 “사랑”의 가치는 거의 훼손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기만과 “확신”의 오류조차 명백한 진실의 일부라는 각성이야말로 판에 박힌 가부장제 비판에서 작품을 구원하는, 『자두』의 소설적 성취를 대변한다.

작품 밑줄긋기

모*나 2026.04.29.
p.172
무엇보다도 제일에 나는 사람이에요. 마치 당신이 사람인 것같이.#리딩런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