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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장르문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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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장르문학 작가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를 출간했으며,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완결했다. 제2회 종말문학상 공모전에서 〈죽이는 것이 더 낫다〉가 당선작에 선정됐으며, 제1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으로 우수상을,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마젠다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를 리디북스에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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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클리셰라는 바람 빠진 풍선에 디테일을 한계까지 불어넣고 터트린다. 마치 서프라이즈 파티 같다. 각 장르를 기교 있게 경유하면서도 헤매거나 방황하지 않고 장르 고전들이 지향한 가치를 따른다.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실로 보기 드문 미덕이다.
  • 클리셰라는 바람 빠진 풍선에 디테일을 한계까지 불어넣고 터트린다. 마치 서프라이즈 파티 같다. 각 장르를 기교 있게 경유하면서도 헤매거나 방황하지 않고 장르 고전들이 지향한 가치를 따른다.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실로 보기 드문 미덕이다.

작품 밑줄긋기

달***랑 2026.03.06.
p.175
상상 속의 곤을 백만 번 가라앉혔다고 한들, 실제의 곤에게 손가락 하나 대 보지 못 한다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노인이 그려 놓은 움직임을 실제로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말이야. 꼬박 한 해를 수련하니 간신히 몸이 생각을 따라 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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