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
EPUB
위래 저
아작 2025.12.05.
가격
7,000원
7,0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 ___ 7
작가의 말 179

저자 소개 1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를 출간했으며,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완결했다. 제2회 종말문학상 공모전에서 〈죽이는 것이 더 낫다〉가 당선작에 선정됐으며, 제1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으로 우수상을,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마젠다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를 리디북스에 연재 중이다.

위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8쪽 ?
ISBN13
9791166689048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소재 면에서 이 글에 크게 영향을 준 것은 세 가지다. 하나는 코즈믹호러다. H. P. 러브크래프트를 본령으로 하는 이 SF와 호러의 교잡종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서며 다소 우스운 농담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근대 이후를 살고 있고, 우주의 끝없는 광대함에 질려버리는 것은 학생 시절 『코스모스』나 『엘러건트 유니버스』 같은 책을 읽을 때나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는 유튜브 영상을 볼 때 정도니까. 더는 우리를 개미처럼 생각하는 초월적 존재에 대해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지식과 인식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의 정신이 정말로 근대에서 현대로 도달했는지는 의심하곤 한다. 가끔씩이나마 코즈믹호러가 작동한다면 그러한 연유 때문이 아닐까.

다른 하나는 이인증(離人症)이다. 이인증은 많은 정신장애의 증상 중 하나이며 낮은 세르토닌 수치를 암시하고, 유체이탈을 설명하기도 한다. 논리적으로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인증을 겪으면 마치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증거를 찾아낸 것만 같다.

세 번째는 되감기다. 앞서 언급한 젤라즈니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이나 Number None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 〈브레이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테넷〉같은 작품이 유사한 소재를 사용한 작품이다. 시공간 전체가 아닌 부분만을 되돌려 불완한 것을 완성하는 작업은 향유자의 일반적인 인식을 거스르는 구석이 있다. 그것은 사람의 이해가 시간순행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해함에 대한 도전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생각했다.

주제적인 측면에서 이 소설은 내 단편 〈미궁에는 괴물이〉와 유사하다. 그리고 그 단편은 오래된 신화와 모티프들에 기대고 있다. 이런 반복되는 이야기는 질렸고 더는 할 필요가 없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이 이야기를 여전히 좋아한다.
리뷰 총점 9.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