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제도 안에서 경제학과 조형예술, 여성학을 전공했고, 제도 밖에서 현대미술과 페미니즘 미술을 공부했다. 백인·비장애인·시스젠더·이성애자·남성 중심의 시각이 야기한 차별과 폭력, 자기 소외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술창작, 전시기획, 글쓰기, 강의와 워크숍, 이미지에 대한 자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 경기도 성평등홍보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와 공저인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우리 힘세고 사나운 용기』가 있다. 앎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