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며 수필가.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정사서로 가톨릭의대부속성바오로병원, 서울의료원 의학도서실장으로 재직하여 정년퇴임을 했다. 평생을 도서관 안에서 오직 책과 더불어 책의 관리자로, 또 생산자가 되어 살아갔다.
1991년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2021년 [MUNPA] 신인상을 통해 시인이 되었다. 오랜 직장생활로 작품활동에 미온했으나 현재는 시작(詩作)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월간사보 편집장, 한의도협 이사 및 편집위원장, 서울의료원 사사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으로 활동한다.
『벨라뎃다의 노래』, 『연인4중주』, 12인 공저 『우리 기도할까요?』 등의 저서와, 그외 『서울의료원 30년사』, 『경동제약 30년사」를 집필하였고 석사 논문집으로 『윤동주 시 연구』가 있다. 2020 가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공모에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왕조에 대한 깊은 사색과 인식으로 6년여에 걸친 집필 기간을 통해서 첫 장편이자 역사 평설인 『구름재의 집』을 상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