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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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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연희 010 감자 / 느닷없이 / 별밤 / 낯선 남자 / 포도나무
사공정숙 016 불황 / 아침 소식 / 탄수화물에 바치는 경배 / 모두가 문득 / 낙엽
송미정 025 거리 두기 / 늦여름 / 폐허의 추억 / 마장 호수 / 바람
박하영 031 꽈리 불기 / 황혼의 쓸쓸함 / 생각의 저장고 / 바람에게 부탁 한다 / 조금만 기다려 줘
전영구 037 독백 / 동면의 죄 / 사랑을 빼면 / 앙금 / 편견
장의순 043 마스크 / 코감기 / 회억 -2 / 아~ 아~ 아~ / 눈-2
김안나 049 뒤꿈치 / 기억은 흘림체를 쓰고 있다 / 여백 만들기 / 구수한 마음 / 알박기
백미숙 056 하얀 공간 속에서 / 작은 행복 / 저 녁노을이 차갑다 / 왜 하필 오늘인가요 /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한윤희 065 얼린 나뭇잎 / 당신이 오신다 / 가방에서 까만 모자가 쏟아져 나 왔다 / 밥알의 적요 / 염색
최정우 071 빛을 지우고 / 아침 바다 / 의 자 / 풍어제
김태실 077 꽃잎 주의보 / 뮤즈 / 탄생석 / 감의 기분 / 고 백
박서양 083 프로파일러 1 / 프로파일러 2 / 프로파일러 3 / 프로파 일러 4 / 프로파일러 5
전옥수 089 예순 즈음에 / 수련 / 부재 / 가을, 섬 하나 가슴에 띄운다 / DNA
양숙영 095 혼불로 오른다 / 흔적 / 잊 은 듯 잊은 / 이별을 위한 / 장독대
임정남 101 강렬한 충동 / 바람이 분다 / 봄바람 난 꽃들 보소 /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 세탁기
이순애 112 구름의 어깨에 기대어 / 우련한 꿈 / 바람은 왜바람 / 눈, 어스름
엄영란 117 그저 그렇게 / 좋다 / 어쩌다 삘기꽃 / 햇살에게 / 마스크
홍승애 124 오월은 슬픔도 아름답다 / 빨래 / 질투 / 자화상 / 채울 수 없는 바다
김좌영 130 회색빛 영상 / 가슴의 계절 / 왜 이래 / 들菊花 / 그림자
김옥남 136 용서하소서 / 창백한 오후 / 민들레 / 알람이 울 릴 때 / 누구에게 이 죄를 묻겠는가
채재현 142 냉이꽃 누웠다 / 꽃 1 / 소환하고 싶다 / 허물어지는 / 그믐밤에
이영희 148 옥천동 33번지 / 무덤을 나와 / 사슬 / 위험한 하강 / 푸른곰팡이
박옥임 158 무심한 날 / 광야에서 / 간밤에 / 염원 / 그리움
이춘 164 기다림 / 시소 타기 / 까마중 2 / 회전목마 / 풋잠
김용구 170 신비 / 삶 속의 만남 / 여름 하루 /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서 / 소중한 사람
조정희 176 멸치 꽃 / 다시 소가 되다 / 감자 꽃 피다 / 헛손질 / 그런 사랑
김복순 182 고맙 습니다란 말 / 바이러스 폭풍 / 아버지 / 한해 두해 / 무디어 가는 시간
김건중 188 늦은 가을 / 불꽃 / 그때 그 꽃 / 유혹 /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
이주현 196 그대 보고 있나요 / 그 사람이면 / 세월강에 징검다 리 / 진작 알았다면 / 천상의 꽃
심웅석 202 시인은 / 길 위에서 / 유 혹 / 아버지 냄새 / 겨울비
윤복선 208 마른 풀 / 빈집 / 슬픈 새의 집 / 갈대 / 산다는 것은
이중환 214 가을 예찬 / 누룽지 같은 / 가을 연 가 / 달빛 마을 / 매일을 천국처럼
김은자 221 바닥짐의 무게 / 숲속 나라의 연극 / 인기척 없는 무공해 산속에도 / 섬을 향한 이력서와 사직서 / 두 날개
이란자 227 아침을 걷다 / 그런 사람 / 시 한잔 / 살아 가는 것과 사라지는 것 / 장미꽃잎 보다
안일균 233 창가에서 / 잡초 / 돌탑 / 까치밥 / 공존
정수안 239 작별 / 당신이 있어 / 덧없는 / 동 백꽃 / 핸드폰
김근숙 245 꽃 / 고무줄놀이 / 저 밖에는 / 이를테면 / 스쳐가는 것
전찬식 251 도심 속 꽃들에게 / 너와 나 / 봄 기지개 / 새 벽
윤문순 256 풀꽃, 또다시 스러지다 / 흔들리는 풀 / 잃어버리다 / 익어간다 / 사라지다
김덕희 263 공 / 모란은 웃는다 / 사월 / 세월을 잇는 향기 / 영월 명당
안윤자 269 늙은 시인의 고백 / 나의 집은 / 어 머니 / 노정 / 저물녘
원혜명 276 두서없는 말 / 사람을 버린 사람 / 삶은 그럼에도 아름답다 / 지금의 나처럼 / 천사의 노래를 위해
원사덕 282 먹감 / 일개미 / 터미널의 배낭 / 꽃, 날개를 접다 / 맷돌과 콩물

저자 소개 43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 한국수필(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1983년 수필). 시문학(2003년 시) 신인문학상 당선,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25대, 26대 역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사)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역임). 사)현대시인협회 이사. 사)한국시인협회 회원, 계간 『문파』 발행인. 수상 : 제5회 동포문학상 수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예술인상, 제9회구름, 카페문학상 수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수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 수상, 제58회 문인협회 한국문학상 수상. 저서 : 수필집 『식탁 위 사과 한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
한국수필(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1983년 수필). 시문학(2003년 시) 신인문학상 당선,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25대, 26대 역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사)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역임). 사)현대시인협회 이사. 사)한국시인협회 회원, 계간 『문파』 발행인. 수상 : 제5회 동포문학상 수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예술인상, 제9회구름, 카페문학상 수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수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 수상, 제58회 문인협회 한국문학상 수상. 저서 : 수필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외 다수, 시집 『숨결』 『메신저』 외 다수, 작품론 『현대시작품론』 『현대수필작품론』 『지연희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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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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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예술세계』 수필 등단 2005년 『문학시대』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이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예총 전문위원 계간 『문파』 주간 역임 - 저서 시집 『푸른 장미』 『신은 멀미를 해도 괜찮아』 수필집 『꿈을 잇는 조각보』 산문집 『노매실의 초가집』 서울시 『도보해설 스토리』 매뉴얼 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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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송현숙. 「문학시대」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현재 문학시대, 문파문학회, 경기시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시집 『네가 꽃잎 내리면 나는 그리움을 놓으마』, 『바람으로 쓰는 편지』 등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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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출생으로 2003년 『문학시대』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2013년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하였다. 사) 한국문인협회 감사로 역임했고 사)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대표에세이 문학회 회원, 가톨릭 문학회 회원, 사) 경기시인협회 이사, 경기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위원, 수원시인협회 부회장 역임했다. 수원문인협회 회원, 문파문인협회 회원이다. 수상 문파 문학상, 한국수필 작가상, 수원문학인상, 백봉문학상, 경기한국수필 작품상, 경기시인상 저서 시집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두고도』, 『그대가 그대라는』, 『낯선 얼굴』, 『애작』, 『뉘요
충남 아산 출생으로 2003년 『문학시대』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2013년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하였다. 사) 한국문인협회 감사로 역임했고 사)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대표에세이 문학회 회원, 가톨릭 문학회 회원, 사) 경기시인협회 이사, 경기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위원, 수원시인협회 부회장 역임했다. 수원문인협회 회원, 문파문인협회 회원이다.

수상
문파 문학상, 한국수필 작가상, 수원문학인상, 백봉문학상, 경기한국수필 작품상, 경기시인상

저서
시집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두고도』, 『그대가 그대라는』, 『낯선 얼굴』, 『애작』, 『뉘요』, 『후에』
수필집 『뒤 돌아 보면』,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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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義順

일본 동경 출생. 『문학시대』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문파문학』『탄천문학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문파문학상』 『창시문학상』 수상. 『문파문학』회 운영이사. 『창시문학』 회장 역임. 저서 : 시집 『동그라미 속에서 산다』『아르페지오네 소나타』『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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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생으로,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부회장이자 문학의집·서울 회원, 계간 「문파문학」 사무처장,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오래 가는 법』, 『나는』, 『듣고 있나요』, 『그대 입술로 피어난 꽃』, 『물비늘이 유리창에 박힌다』 등이 있다.

김안나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백미숙의 다른 상품

서울 출생. 2005년 [문학시대] 등단. 한국문인협회 서정문학위원이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펴낸 시집으로는 『뜨거워지는 사각 침묵』, 『물크러질 듯 물컹한』이 있고, 공동 저서로 『숨비소리』, 『열 한개의 페르소나』, 『문파 대표 시선』 외 다수가 있다.

한윤희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2004년 『한국문인』 수필 부문 등단. 2010년 『문파문학』 시 부문 등단.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계간 『문파』이사. 계간 『문파』 편집위원. 수원문인협회 이사.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수상 : 제3회 동남문학상. 제8회 한국문인상. 2013년 한국수필 올해의 작가상. 제7회 문파문학상. 제34회 한국수필문학상. 제7회 월간문학상. 제8회 백봉 안익승문학상 대상. 저서 : 수필집 『다 그리움이다』『밀랍 인형』『기억의 숲』『이 남자』『그가 말하네』, 시집 『눈물 값을 청구
2004년 『한국문인』 수필 부문 등단. 2010년 『문파문학』 시 부문 등단.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계간 『문파』이사. 계간 『문파』 편집위원. 수원문인협회 이사.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수상 : 제3회 동남문학상. 제8회 한국문인상. 2013년 한국수필 올해의 작가상. 제7회 문파문학상. 제34회 한국수필문학상. 제7회 월간문학상. 제8회 백봉 안익승문학상 대상. 저서 : 수필집 『다 그리움이다』『밀랍 인형』『기억의 숲』『이 남자』『그가 말하네』, 시집 『눈물 값을 청구해야겠다』『시간의 얼굴』『그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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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카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7년 계간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고양문인협회』 회원. 『문파 문학』 회 상임이사. 『호수문학회』 회장 역임. 실버홈 노인요양원 홍천 장애인 회관 음악 치료사로 수년간 훼손된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일을 했었다. 저서 : 시집 『시간에게 시간을 건넨다』『리허설』, 공저 『길에서 사랑을 묻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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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다. 『문파문학』 시 부문에 당선되어 2008년에 등단하였다. 동남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계간 『문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풍경 같은 사람』, 『2017 문파대표시선 55』 등이 있으며, 제10회 동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에 첫 시집 『나에게 그는』을 상재한다. 저서로는 시집 『나에게 그는』, 공저 『풍경 같은 사람』, 『2017 문파대표시선 55』 등 다수가 있다.

전옥수의 다른 상품

경기 수원. 전직 교사 역임. 계간 『문파』 시 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위원. 국제pen 한국본부 회원. 문파문인협회 이사. 고양문인협회 이사 역임. 제4회 배기정 문학상 수상. 저서 : 시집 『그리움의 크기』『는개』. 공저 『문파문학 대표시선』 『고양문인시선』 외 다수

양숙영의 다른 상품

경북 영주 출생으로 안동교대 졸업 후 교사를 역임했다. 2009년 계간 『문파』 시 부분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등단국제 펜클럽 회원, 한국 문인협회 위원, 문파문학회 회장 역임, 문인협회 용인지부회원, 시계문학회 회장 역임하였다. 저서로 시집 『눈부시게』, 『비로소! 보이는 것은』, 『낮달』, 『오래된 젊음』(공저) 등이 있다. 제9회 문파문학상 수상, 제2회 시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임정남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경북 예천 출생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현대문학박사) 계간 『문파』 시·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문파문학 상임운영이사·편집 위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학지 육성 교류 위원회 위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문학의 집·서울 회원 창시문학회 회장 역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창시문학상, 시계문학상 수상 저서 시 집 『그리움, 이유』 『그렇게 살아가기』 공 저 『문파대표시선』 『바람의 붓끝은』 외 다수 무지개 마을, 나뭇잎 외 동요 작사곡 다수

엄영란의 다른 상품

경기 수원 출생.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 회원, 호수문학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이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펴낸 시집으로는 『지금 나의 창밖에는』이 있고, 공동 저서로 『잔상』, 『채우지 못한, 달빛 그리고』, 『문파 대표 시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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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생으로,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용인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학지 문파문학 회원이다. 한솔그룹(사) CEO를 역임했다. 2012년 시집 『그땐 몰랐네』, 2018년 시집 『묻어둔 그리움』 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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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생. 2010년 계간 『문파』 시 부분 신인상 등단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문파문학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부회장 역임시계문학회 회장 역임문파문학상 수상(2025년)용인시 문인협회 공로상 수상(2013년)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2018년) 용인시 시장 표창장 (2021년). 저서 : 시집 『시간의 조각을 줍다』 『그리움 한잔』 2019 용인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김옥남의 다른 상품

서산 출생으로,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문파 문인협회, 호수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어느 날의 소묘』공저 『열한 개의 페르소나』, 『문파대표시선』 등 다수가 있다.

채재현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성균관대 문과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2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용인문인협회, 문파문학회, 시계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공저 2016 『그냥 또 그렇게』, 2017 『물들다』 외 2018 시집 『문득』 등이 있다.

박옥임의 다른 상품

경남 의령 출생으로 본명은 정영기이다. 『문파문학』 시 부분 신인상 당선 및 『창작수필』 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한국 회원이다. 문파문인협회 이사, 신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답신』, 공저 『바람엽서』등 다수가 있다.

정영기 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태욱

본명 태욱, 경상북도 영양 출생이다. 2016년 계간 『문파』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창시문학, 종로문학 회원, 한국 문협 인성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다. 표암문학 문학상, 불교문학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가고 오네』를 썼고, 공저서로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외 다수 있다.

이주현의 다른 상품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추억이 머무는 시간』 외 다수가 있다.

심웅석의 다른 상품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2016년 [문파]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홍보 위원, 문파문학회와 창시문학회 회장으로, 한국여성문학인회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숲은 아직도 비다』, 『팝콘이 터질 때』와 공저서 『사랑의 역설』, 『문파대표시선집』등 다수가 있다.

윤복선의 다른 상품

경북 포항 출생. 방송통신대 국문과 졸업. 2017년 계간 『문파』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 회원, 회장 역임. 시계문학 회장(현). 용인문협 회원 저서 : 시집 『오늘은 또 내일로』『기다리는』『멀리서 가까이서』, 공저 『삼인칭과 일인칭의 대면』 외 다수

이중환의 다른 상품

충남 연기 출생으로 2004년 [월간아동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2019년 계간 [문파] 시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사무차장이며 계간 [문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재)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지원금을 수혜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꿈봉투』, 시집 『반짇고리』, 공저 『기연』 『문파대표시선 41』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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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안일균의 다른 상품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역사교사로 정년 퇴임하며 홍조장을 수상했다. 2020년 계간 [문파] 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같은 해 계간 [미래시학] 수필 부문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수필부문에도 등단하였다. 시계문학회, 문파,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미래시학의 회원이다. 시집 『초록의 눈』이 있으며, 공저서로는 『물들다』, 『문파 대표시선 41』 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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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2020년 계간 『문파』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그렇게 시간을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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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벨라뎃다

시인이며 수필가.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정사서로 가톨릭의대부속성바오로병원, 서울의료원 의학도서실장으로 재직하여 정년퇴임을 했다. 평생을 도서관 안에서 오직 책과 더불어 책의 관리자로, 또 생산자가 되어 살아갔다. 1991년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2021년 [MUNPA] 신인상을 통해 시인이 되었다. 오랜 직장생활로 작품활동에 미온했으나 현재는 시작(詩作)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월간사보 편집장, 한의도협 이사 및 편집위원장, 서울의료원
시인이며 수필가.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정사서로 가톨릭의대부속성바오로병원, 서울의료원 의학도서실장으로 재직하여 정년퇴임을 했다. 평생을 도서관 안에서 오직 책과 더불어 책의 관리자로, 또 생산자가 되어 살아갔다.

1991년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2021년 [MUNPA] 신인상을 통해 시인이 되었다. 오랜 직장생활로 작품활동에 미온했으나 현재는 시작(詩作)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월간사보 편집장, 한의도협 이사 및 편집위원장, 서울의료원 사사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으로 활동한다.

『벨라뎃다의 노래』, 『연인4중주』, 12인 공저 『우리 기도할까요?』 등의 저서와, 그외 『서울의료원 30년사』, 『경동제약 30년사」를 집필하였고 석사 논문집으로 『윤동주 시 연구』가 있다. 2020 가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공모에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왕조에 대한 깊은 사색과 인식으로 6년여에 걸친 집필 기간을 통해서 첫 장편이자 역사 평설인 『구름재의 집』을 상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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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계간 문파 시인 선집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에 참여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0*210*20mm
ISBN13
9791189690533

책 속으로

감자

지연희

마른 상자 속에 숨죽여 있던 어미의
살갗 한구석에 탱탱하게 매달린 한 무리의 순
상앗빛 맑은 뿌리들이 웅성거리고 있다
주방의 먹거리를 조리하는 내 손끝이
무심히 점령군의 무리들을 잘라내려는데
고집스레 기생한 숨들의 눈동자와 마주쳤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뻔뻔하게 낙태시키던 어미의
시절이 떠오른다, 돌덩이 같은 돌기로 뭉쳐있는
한 무더기 생존들이 일제히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가까이 다가서지 마세요”
그래, 물을 긷고 파랑의 한 생을 가꾸어야지
한 번쯤 저 푸른 바다에 닿아 꽃을 밝혀야지
파리한 어미의 몸 한구석을 뭉텅 베어내자 철철 흐르는
하얀 피, 온전히 반짝이는 탱탱한 여린 것들을 받아
옥상 위 검푸른 바다에 내려앉히자 겹겹의 기생들
순간에 지느러미를 흔들며 푸르게 물길을 가른다

태초에 발아된 씨앗들의 숨소리,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43명의 시인이 풀어낸 일상 이야기!
계간 문파는 그동안 60회가 넘는 간행물을 출간한 내실있는 문예지로 다양한 시, 수필, 평론을 포함한 순수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순수 문예지입니다. 이번 도서는 계간 문파에서 선별한 시를 모은 시선집으로 지연희 외 사공정숙, 송미정, 박하영, 전영구, 장의순, 김안나, 백미숙, 한윤희, 최정우, 김태실, 박서양 전옥수, 양숙영, 임정남, 이순애, 엄영란, 홍승애, 김좌영, 김옥남, 채재현, 이영희, 박옥임, 이춘, 김용구, 조정희, 김복순, 김건중, 이주현, 심웅석, 윤복선, 이중환, 김은자, 이란자, 안일균, 정수안, 김근숙, 전찬식, 윤문순, 김덕희, 안윤자, 원혜명, 원사덕 님이 참여하였습니다. 희노애락의 일상을 주제로 각자의 시인들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3인의 시인의 소리!
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 -지연희 | 허공의 건반을 누르며 일제히 집을 나서는 그들의 수선거림이 쌓여만 간다 -사공정숙 | 바람이 등을 미는지 하루가 흔들리고 눈송이처럼 꽃잎이 흩날려요 -송미정 | 계절을 바꾸는 바람에게 부탁한다 세월을 거꾸로 돌려달라고 -박하영 | 들려서 듣는 거다 매몰차게 소비된 시간의 울음을 -전영구 | 눈은 감성의 꽃이고, 이성의 꽃이기도 하다 -장의순 | 달려드는 거대한 통증에 짐승의 울부짖음은 창밖을 본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김안나 | 단풍잎은 누렇게 부서지고 은행잎은 허옇게 바래어지고 나는 저녁노을에 차갑게 떨어지고 있다 -백미숙 | 머리카락에 파란 물 들이다가 영혼으로 색이 옮겨 붙는다 -한윤희 | 저녁이면 달빛 아래 슬금슬금 기어 나오는 기억들 -최정우 | 저 바깥 우주의 바람이 손을 내민다 -김태실 | 버려진 낙오된 상처받은 정체성을 잃은 사랑을잃은 한인간의 소외는… -박서양 |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붓끝처럼 소리 없이 섞이고 있어 전옥수 | 여백 속을 채워 가는 잊은 듯 잊은 그대 내 사람아 -양숙영 | 꽃잎 사이로 햇살이 비 오듯 쏟아 내리고 -임정남 | 별똥별이 아름다운가요 함부로 부는 바람이 괴로운가요 -이순애 | 꽃 아닌 잎들이 꽃 인양 훨훨 허공을 춤춘다 엄영란 | 한 편의 시 같은 청량한 하늘에 빗물 자국이 푸르게 웃고 있다 -홍승애 | 가을 산은 세월의 그림자 끌어당겨 시린 가슴을 덮고 조용히 잠이 든다 -김좌영 | 다시, 뜨거워진 커피잔 따스하게 가슴을 데운다 -김옥남 | 아카시향의 포만 발걸음마다 취하게 한다 -채재현 | 지금도 찰칵찰칵 하늘이 태어나고 있다 -이영희 | 문득 하늘 끝자락에 떠오르는 얼굴 가슴으로 당겨 꼬옥 안는다 -박옥임 | 빈 잔등 위로 구름 몇 조각 지나가네 구름 사이 파란 하늘 지나 가네 -이춘 | 삶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상대에게 정성을 다해야 신비도 아름답다 -김용구 | 쑤욱 쑥 줄기 밀어 올려 숲을 이루고 오늘 아침 몽실몽실 꽃을 피웠다 -조정희 | 휘몰아치는 역풍 검불같이 날려버려라 어서 어서 꽃등을 밝혀라 -김복순 | 머리에 메알져 흐르는 봄의 따스함 개망초도 덩달아 피고 있었다 -김건중 | 쏟아지는 눈빛 햇살처럼 받으며 나라의 업을 안고 세계로 나른다 -이주현 | 나무와 풀꽃들의 노래 산과 바다의 노래 사랑과 이별의 노래 -심웅석 | 땅과 하늘의 경계 몸과 마음의 경계 관념의 집이 되었다 -윤복선 | 기쁨 설렘 괴로움 이겨내며 오늘도 걷는다 -이중환 | 울음을 웃는 웃음에 웃음을 더해 사중주로 서로를 기꺼이 품어 숲을 이뤘다 -김은자 | 시 한잔 받아 마시며 젖은 신발 벗어놓고 푸른 숲을 새처럼 가볍게 가볍게 날아올라요 -이란자 |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온 세상이 된다 -안일균 | 소리와 소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 형편과 까닭의 연을 이어가는 공간 -정수안 | 스쳐 가는 것은 그리 가볍지 않다 -김근숙 | 내가 행복해하면 너의 목소리가 들뜬다 -전찬식 | 풀꽃 흔들리기에 아름답다 -윤문순 | 달리는 창밖은 허망한 나의 그림자를 지우려 나를 찾아간다 -김덕희 | 먼 사람 때 없이 그리운 저물녘 시를 짓기 딱 좋은 시간이다 -안윤자 | 훗날 나에게 다가올 노래를 위해 자연의 언어 속에서 영혼을 세척한다 -원혜명 |그믐달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시곗바늘 주춤거리며 새벽을 기다린다 -원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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