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 시는 언어라는 도구로 집을 짓는 초월의 경지 01 담쟁이 벽화 부엉이-나, 봄. 너와 내가 같은 빵을 먹던 날 마애보살 연등 그랬구나 봄 나들이 겨울나무 가을밤 가을문턱 담쟁이 벽화 나목 억새풀 봄비 오는 날 갈참나무 쉼표 봄을 기다리는 까닭 산책길에서 02 물들고 싶어 가을이 끝날 때 그날 물들고 싶어 기도 그녀가 보낸 소녀의 꿈 선인장 별리 어떻게 할까 독백 마지막 봄 행복으로 가는 길 꿈 구절초 목수국 피는 밤 나들이 친구야 풍경 03 두고 간 거울 운명 그 길 위에 매화 독도 찻잔 피고 지는 곰배령 여자의 눈물 가을 삶 가을이기에 한 남자 고백 하이힐 신은 능소화 삶의 혼돈 세발 자전거 두고 간 거울 감사한 전등불 노신사 달팽이 04 벽에 걸린 미소 잠 못드는 밤에 약속 외로워야 보이는 것들 느티나무 나는요 벽에 걸린 미소 숲은 아직도 비다 불면의 밤 모두가 떠났다 해바라기 그리움 친구 파랑새 개미 파리에서 달콤한 시간 도라지꽃 차를 끓이면서 05 오늘은 그랬다 단상 산 그도 아버지였다 오늘은 그랬다 봄날은 어머니의 봄 산으로 올라간 물고기 김밥으로 사는 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만남 그 이름 손 어머니의 어머니가 피워낸 꽃 늦기 전에 할매 동창회 오동나 |
윤복선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