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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4
▶ 시인의 말 8 ▶ 1부 그곳에 가고 싶다 양재역에서 _18 할미꽃 _19 커피의 추억 _20 컴퓨터 앞에서 _21 아버지 냄새 _22 미안하다 _24 오월의 산책은 _26 신의 축복 _27 그곳에 가고 싶다 _28 生의 기쁨 _29 시를 읽을 때면 _30 우리는 친구 _31 과거는 말이 없다 _32 행복한 노년 _33 ▶ 2부 生과 死 고요 _36 시인에게 _37 거울 속의 나를 본다 _38 억새 앞에서 _39 틀 _40 그렇게 살리라 _41 호박죽 _42 선풍기에게 _43 파랑새 오는 길 _44 캄캄한 밤에 _45 하느님의 징벌인가 _46 生과 死 _47 별이 되었다 _48 유언장 _49 ▶ 3부 눈 오는 날 일기예보 _52 봄이 오면 _53 서울행 직행버스 _54 오월이 오면 _55 아름다운 인생 _56 섬 1 _57 섬 2 _58 느티나무 시인들 _59 낙엽의 독백 _60 가을 편지 _61 유혹 _62 배려 _63 눈 오는 날 _64 이름없는 시인의 묘 _65 ▶ 4부 살면서 휴대폰 _68 시인, 맞나 _69 존재의 이유 _70 인격을 사고 _71 살면서 _72 가을 바다 _73 길 1 _74 길 2 _75 길 3 _76 길 4 _77 길 5 _78 길 6 _79 길 7 _80 무대 _81 ▶ 5부 그 강을 건너도 달빛과 가로등 _84 가을 산에서 _85 귀향 _86 4월 _87 겨울비 _88 삼팔선은 국경선인가 _89 들무리 사냥꾼 _90 허가 받은 날도둑 _92 나이트클럽 _93 밝은 세상 있으리 _94 제야의 종소리 _96 경자년 _97 그 강을 건너도 _98 어선이 될 것인가? _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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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석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거울 속의 나를 본다』를 출간한다. 늘 탁월한 의지로 부단히 노력하여 근 십 년에 이르는 문학 인생의 풍요로운 성탑을 이룩하고 있어 존경스럽다. 시인을 엄격하게 분석하자면 대한민국 의료계의 유능한 정형외과 의사로 정평이 나있는 서울대학의대 출신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웬만한 의지로는 다가서기 어려운 문학의 길에 투신하여 바람직한 작품을 쓰며 두각을 나타낸다는 일은 의료계뿐 아니라 문단의 의료 시인 수필가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후 그의 삶은 경이롭게 신장되어 시인으로서의 궁극적인 삶의 가치를 채득採得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이른다. - 지연희 (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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