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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사랑한다는 것 짝 촌놈의 추억 홍시 여자는 어렵다 정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신정으로 간다 사랑한다는 것 운전 면허증 안살림 다정도 병이런가 흰머리 2부 보고 싶다고 친구를 찾아서 건달 보고 싶다고 그 시절의 추억 잊히지 않는 선생님 고향의 친구들 당구를 치면서 먹어야 산다 대인관계 쉽게 살아가는 친구들 알뜰한 우리 세대 혼밥 수난의 날 책을 발간하다 3부 흐르는 강 삶은 ‘지금’이다 병원 가는 날 노랫말과 명운 길을 걷는 나그네 21세기 우리 사회 돈에 대하여 저승은 있는가 즐거운 인생 시간에 대하여 아름다운 소하천 느리게 살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흐르는 강 4부 구세대의 자화상 고향의 빈집 행복한 사람 풋고추 소고 서늘한 가을이 우리 집 이야기 겨울 산, 겨울나무 구세대의 자화상 일상의 행복 영어 회화를 배우던 사연 앉아서 소변보기 베트남에서 왕과 개 친구의 악처 이야기 5부 독자가 왕이다 갑질 꽃비 독자가 왕이다 웃음소리 어느 가을날의 기도 1 어느 가을날의 기도 2 미투가 야단이다 생각을 바꾸니 우산 속에서 자동차 이야기 지금 가라앉고 있는가 대한민국 광화문 연가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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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사실은 가슴속 침묵하고 있던 의식의 문을 열어 기억의 흔적을 조합하는 일이다. 심오한 삶의 가닥으로 응축된 아름다운 별 하나의 반짝임 같은 것, 까닭에 수필인은 조용히 차분하게 붓을 들어 인생의 다변화한 품위를 건축해내는 장인이다.
- 지연희 (전)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