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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텃밭과 다락방 라일락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살구나무집 어린왕자, 길을 떠나다 찔레꽃 그녀 우물이 있는 골목 편백나무 숲에 들다 그 겨울의 바다 김치 예찬 취하고 싶다 다락방 텃밭에서 자란다 2부 만년필과 손편지 만년필과 손편지 그랬으면 좋겠다 발자국마다 봄 엄마표 레시피 사라지는 것은 별이 된다 숯불 다리미 따뜻한 만남 어머니의 달 하루 처음처럼 쉼표 하나 3부 사랑과 이름 어느 작은 사랑 이야기 외로운 섬 하나 쑥향으로 오는 봄 그건 사랑이었네 이름 유감 이별, 그 후 봄날, 그 달콤한 배려 밥도둑 비빔밥 내리사랑 편지 4부 풀꽃과 풍경화 엄마와 청국장 풀꽃 그 애랑 나랑은 풍경을 그리다 선물 비 오는 날 풍경화 부부의 연 열 수원에 물들다 달구벌에 띄운 연서 아름다운 동행 수필의 역사를 짓다 작가의 시 그 나무 꽃의 기억 낮달 어머니의 별 물그림자 옛집 오래된 골목 작품해설 | 지연희 | 구체적 이미지로 세워 놓은 인식의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