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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어머니의 집 구절초 잠옷 왕 버드나무 어머니의 두 번째 집 한 섬지기 베이글 사랑 여도지죄 외사촌 오빠 등불 장승공방 ‘정승원’ 2부 나만의 뜨락 나만의 뜨락에서 배롱나무 꽃 손수건과 같은 만남 푸른 가뭄 빈방 문지방 유년의 그림자 지동리 가을 찔레꽃 들꽃이 핀 철길에 핀 추억 3부 미친美親 여행 컨츄리꼬꼬들의 행진 미친美親 여행 성황당 마카오 가는 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집시 모자 여름 이야기 새는 늪에 빠지지 않는다 연꽃길 따라 영일만 스케치 천년의 숲길에서 4부 여백에 핀 꽃 난간에 서서 녹차밭에서 가장 뜨거운 동침 숨바꼭질 체감온도 심은 대로 거둔다 성공 가이드 여백에 핀 꽃 한 알의 밀알을 심던 날 5부 도돌이표 DJ가 남기고 간 선물 별리 묘비 돌아올 수 없는 강 숙희 도돌이표 대천 스케치 금수저 기우 6부 장이 익어가는 마을 수석 동짓달 그믐밤 만추 물 폭탄 둔덕리 연가 호반에서 감자꽃 매화꽃 필 무렵 양귀비愛 빠지다 시래기를 엮으며 토마토와 기다림의 미학 장이 익어가는 마을 길 마지막 축도 해설 ‘예술문장’의 구체적 표현의 글 | 지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