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1부 아버지 게밥 짓는다 아버지 게밥 짓는다 돌담따라 맑은 샘물이 흐르고 의자 어쩌다 한 일이 아버지 사는 맛 작은 뜰을 에워 싸고 다리 그냥 통과 합니다 문 밖에 서서 피안 2부 지겟다리 지겟다리 개미 다리 상다리 낙타의 다리 안경다리 사다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쉰다리 머나먼 다리 3부 기린교 기린교 살곶이 다리 수표교 마포 대교 만안교 심학교 노안교 이석교 다산교에서 응칠교 은석교에서 4부 징검다리 징검다리 출렁다리 미내 다리 농다리 외나무다리 굴다리 영도대교 석교 카렐교 해설 |
|
긴 잠에서 깨어나듯 김옥자 수필의 견고한 울타리에서 벗어났다. 일반적인 수필이야기를 거쳐 다리로 이어진 지난한 생명의 역사와 사람과 자연이, 곤충과 사람이 부모와 형제가 나누는 삶의 존재적 가치를 가늠해 보았다. 아름다운 글은 독자를 춤추게 한다. 소리 없는 가슴의 울림으로 감동하게 한다. 김옥자 수필의 실체이다. - 지연희 (전)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