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그대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그대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다 그리움이다 아카시아꽃 휘몰이 바람 삶과 행복은 멀지 않다 고모 국제 날짜 변경선 달팽이 걸음으로 산타 동전 2부 그곳과 이곳 사이에서 걸어서 인생 속으로 이걸 행복이라고 하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유 그곳과 이곳 사이에서 만남과 이별 사이 가을 무지개 그 이름을 찾아서 좋은 날, 슬픈 날 이런 만남 지구의 호흡법 3부 다시 태어나기 안마 바우처 여고 동창 우리 같이 걸어요 양평의 화가 부부 무엇이 우리를 눈 뜨게 하는가 부목의 시간 먼 길 손님 1 먼 길 손님 2 다시 태어나기 노래가 사람을 살린다 4부 서프라이즈 이날 골동품은 어디로 서프라이즈 죽고 싶으세요 명절의 향기 그녀에겐 마법의 나라가 있다 염원 글쓰기 파장 성모님께 드리는 글 송년의 기도 오빠들 故 백봉 안익승 선생님께 5부 여정 여정 1 | Journey 1 여정 2 | Journey 2 여정 3 | Journey 3 축제 1 | Festival 1 축제 2 | Festival 2 축제 3 | Festival 3 축제 4 | Festival 4 징검다리 | Stepping Stones 국제 친구| An International Friend 몸의 언어 1 몸의 언어 2 몸의 언어 3 |
김태실의 다른 상품
|
입춘이 지나면 봄이 멀지 않듯이 약속처럼 그의 기일이 온다. 나뭇가지에 잎 하나 달리지 않은 겨울 끝자락, 그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 날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슴에 인장으로 새긴 지울 수 없는 사람, 무엇이 우리를 이리 깊은 인연으로 엮어 놓았을까. 비바람 몰아치고 폭설 쏟아져도 꼭 쥔 손 놓지 않고 함께 이겨낸 시간이 빚어준 선물이지 싶다. 흙에 뿌리를 내린 나무가 흙을 떠나서 살 수 없듯 그의 가슴에 뿌리를 내린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마지막 숨을 토하는 날까지 그는 나의 것, 나는 그의 것이 되어 산다.
--- 「그대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중에서 |
|
웅장한 광채의 붉은 말의 한 해가 시작 되는 이즈음 수필문학 발전의 또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깊다. 축제로 시작하는 어제와 오늘의 시간으로 함께한 가족들의 행복한 일정들이 기쁨이어서 더욱 소중한 것이다. 김태실 수필이 펼쳐놓은 다채로운 이야기는 사계절 희로애락의 아름다운 정원을 경작 했다고 생각한다. - 지연희 (시인, 전)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