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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품해설 (비탈을 지나 | 지연희) 1부 잃어버린 봄 보름달 기형도 문학관 새내기 잃어버린 봄 일요일, 발코니 음악회 홍시 인연 사월 청춘 자연의 순리 봄날의 일탈 봄나물 2부 위로가 필요한 시간 선물 꽃이 나에게 전하는 말 방아 잎 그리운 향 돌아본 하루 이웃집 그녀 위로가 필요한 시간 ‘아리’와의 동거 새 달력 베르나르 뷔페를 만나다 치매 내리막길 친정어머니 3부 울게 하소서 치유의 시간 겨울, 우울한 날 석파정 서울미술관 천년의 이야기를 품은 청주 장애인 복지관 이름 대전현충원 여자이니까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 따로 또 같이 여름, 능소화 외가의 여름 울게 하소서 4부 비탈에 서다 여름밤의 꿈 바다 같은 나이 벽 다섯 번째 가을 명동을 추억하다 가을, 만남을 생각하다 가을, 알펜루트를 가다 늦가을, 경주에서 시월의 아픔 11월은 낮은 곳으로 제2의 인생 까치집 비탈에 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