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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
심웅석
코드미디어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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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책소개

목차

서문 | 지연희 _4
작가의 말 _8

1부 글을 쓰면서

산책길에서 _ 18
거실의 안락의자 _ 21
글을 쓰면서 _ 24
버스 안에서 _ 27
지게가 주는 철학 _ 30
수염 _ 33
-님께 드립니다 _ 36
외로움 _ 39
충청도 어투 _ 42
쓸데 없는 걱정 _ 45
가을 남자 이동원 _ 48
차의 정서 _ 51
우리를 받아줄 곳은 없나요 _ 54

2부 낙엽을 밟으며

봄이 와요 _ 60
안개 _ 63
가지치기 _ 66
낙엽을 밟으며 _ 69
무너지는 예절 사회 _ 72
인생이 맛 _ 75
물 이야기 _ 78
따뜻한 말 한마디 _ 82
여성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가 _ 85
노년의 행복을 위하여 _ 88
죽는다는 것 _ 91
친구의 영면 앞에서 _ 94
모과 _ 97

3부 유명해지고 싶은 병

유명해지고 싶은 병 _ 102
VIP 신드롬 _ 106
말 _ 109
신발 _ 112
시는 죽었나 _ 115
사진은 왜 찍을까 _ 118
서재 _ 121
슬픈 계절 _ 125
책의 운명 _ 128
독자를 만나는 기쁨 _ 131
이 시대 젊은이들의 유연성 _ 134
읽으면서 나타나는 못된 심성 _ 137
내 인생의 책 _ 140

4부 주량이 얼마예요

인생 굽이 _ 144
손발이 맞아야 _ 148
마음의 방 _ 151
자가 면역을 찾아서 _ 154
주량이 얼마예요 _ 157
치매 _ 160
살아가는 힘 _ 164
마음의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_ 167
일기를 쓰다 _ 170
둔치 길을 걷다가 _ 173
인생무상 _ 176
빠르면 안 되나 _ 180
빚을 갚는 심정으로 _ 183

5부 세월의 강

그리운 시절 _ 188
광고 효과 _ 191
동전의 양면 _ 194
세월의 강 _ 197
아호를 쓴다는 것 _ 200
병원 가는 날 2 _ 203
‘효’에 대한 사색 _ 206
우리는 선진국인가 _ 210
국회의원 _ 213
궁금하다 _ 216
꽃의 세월 _ 219
태극기를 달면서 _ 222
투병 수기 _ 225

저자 소개 1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추억이 머무는 시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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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9690755

추천평

미래를 향한 수필의 힘
심웅석 선생의 3번째 수필집 『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가 출간된다. 이번 수필은 그 어느 때보다 필력이 만만치 않다. 깊은 사유와 빈틈없는 퇴고를 통한 결과물이다. 삶의 진솔한 스토리가 모여 숨김없이 형상화된 한 권의 수필집은 목공의 세밀한 손끝으로 다듬어진 공예품과 다르지 않다. 나무라고 하는 무형의 존재가 장인의 혼신을 다한 공력으로 존재의 옷을 입을 때 세상에 없는 예술 작품이 탄생된다. 심웅석 제3수필의 강점은 작은 개울물이 큰 강물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심웅석 수필 문학의 방향은 무엇인지 더 천착해 본다면 언어의 창출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작가는 독특한 자신만의 언어를 구축해야 한다고 믿는다. 제아무리 인공지능의 눈부신 진화가 우리의 일상에 침범한다 하더라도 인간의 인간만이 소유한 생명의 뜨거운 숨결에는 닿을 수 없을 일이기 때문이다. 흰 눈밭을 헤집고 오롯이 봉오리를 돋아 올려 샛노란 꽃을 피우는 복수초의 맑은 꽃잎도 생명의 경이로운 숨결로 비롯된 창작품이다. - 지연희 (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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