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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내 꿈의 동산 나의 봄날 내가 자란 구덕산 기슭 추억의 초등학교 백내장 수술 사람은 늘 외롭다 내 삶의 자취 이름 2부 따뜻한 솜씨 그리운 어머니 여덟 번째 기일에 부치는 편지 봉선화 헌 전구와 구멍 난 양말 추석 군자란 3부 고운 글 한 편 시계문학 발디딤 일년을 맞으면서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하면서 부산 부녀장학회 오십주년을 맞으면서 GNP 이만 불로 향하는 우리나라 정 산은 말한다 눈 내리는 겨울 창밖 아침 폭염 속 장맛비 만추 4부 맑고 밝은 길 새벽 성복천변을 걷는다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찾아가다 길상사를 찾아가다 백두산 기행문 덕수궁 돌담길 차창으로 본 경부선 철로변 작품해설 | 지연희 | 잔잔한 물결을 이루는 호수의 고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