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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봄날 시 한수 봄날 詩 한 수 버들강아지 벚꽃길 사나이와 비둘기 안갯속 과천저수지 늙은 벚나무 민들레 호박예찬 우수 애기똥풀꽃 아카시 꽃 향기 초봄 풀꽃 식탁 위의 접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들 오월을 달린다 산수유 제2부 여름날 여름날 찰옥수수 상현달 하현달 페쇄된 미시령휴게소 가장 높이 나는 하늘새 바람 바람은 일몰 1 일몰 2 초여름 밤 열대야 방파제 천둥과 번개 폭염 할멈은 춤추고 영감은 장고 치고 하늘공원 배려와 자위 감자의 눈 제3부 만추의 거리 만추의 거리 The street in late autumn 가산의 뒤뜰에서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바람 가을밤 늦가을의 풍경 세월은 무당거미 과꽃 시작이 반 허기져 이웃 情 초가을 세월 풀벌레 소리 지난 길 간 맞추기 이 일을 어쩌나 제4부 겨울 햇살 겨울 햇살 연탄재 윷놀이 겨울 벚나무 포장용 에어캡 1 포장용 에어캡 2 묘한 언어들 부부 지옥과 천국 책 선물 축복 참이면 더욱 좋고 아니라도 좋다 자화상 나는 겨울은 살아있다 제라늄 에너지 제5부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마리아 칼라스 타이스의 명상곡 알로하오에 봄의 소리 왈츠 G선상의 아리아를 들으며 한량무=임이조의 춤 뻐꾸기 시계 소음 표정 두 개의 천혜향 유명하다는 것은 행복한 웃음 봄바람이 분다 이천십사년 사월의 분노 뒷동산에 올라 김밥 말기 바람 비 그리고 詩 작품해설 / 지연희 / 풍자와 깊은 은유의 해학을 넘어 |
張義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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