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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10월의 밤은
답신
옛 엽서
가을 길
늦가을 언덕에 찬비 내리니
빈 골목
저문 산책길
탄천을 거닐며
10월의 밤은
산개울 가에는
석양에 서서
‘까마중’이라는 풀
오늘도 무지개를 보았네
유등
머위밭에 빗소리
비를 맞는다
수면 위에 그리다
회전목마

제2부 바쁜 웃음꽃
바쁜 웃음꽃
목련
살구꽃
싸리꽃
빈집 1
홍매화
마른 붓꽃은 바람에 쓸리고
꽃그늘
꽃이 지고
낙화 후에
꽃들의 말
능금나무
산머루
주목의 붉은 열매
나무는 비에 젖어
마른 잎
풀잎

제3부 빛과 어둠 사이
풋잠
까마중 2
빛과 어둠 사이


잃은 날들
화장
작은 소리
이포강 겨울
아리랑 정선에
추성
그리움
청상 농부를 곡함
어부의 친구
당숙의 추억
오뎅가게 미스 장
아라비아의 친구에게

제4부 풀린 못가에서
11월의 창가에서
빈 광장에서
눈 내리는 숲길에서
겨울 개울가에서
언 산죽 곁에서
풀린 못가에서
이른 봄 산에서
여름 창가에서
들국 핀 숲길에서
비단실
천년의 미소
마애석상
한낮의 홍련
빈집 2
나비
만가

까마중 3

작품해설 | 지연희 | 먼 곳 ‘꽃잎’에 띄우는 편지

후기

저자 소개 1

경남 의령 출생으로 본명은 정영기이다. 『문파문학』 시 부분 신인상 당선 및 『창작수필』 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한국 회원이다. 문파문인협회 이사, 신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답신』, 공저 『바람엽서』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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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25*205*20mm
ISBN13
979118610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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