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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록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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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록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남들이 가지 않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레소토왕국에 1995년 고신총회로부터 파송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남부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한국인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불모지의 땅, 에이즈환자가 37%에 달하는 레소토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그 땅에 복음을 심었다. 노록수 선교사는 에이즈에 걸린 12명의 어린 영혼들을 품어 입양하여 지금은 어엿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기적 중에 기적은 이들 중 한 사람도 죽지 않고 그중에 세 명은 완치가 되었다는 것이다.

노록수 선교사는 남부 아프리카를 너무 사랑하기에 2018년에 마다가스카르로 사역을 넓혀 남아공과 마다가스카르를 섬기고 있으며 이 두 지역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강한 사역자로 훈련시키며 교회를 세우는 데 사역을 집중하고 있다. 천사 같은 아내 김은해 선교사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고,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현지인 고아들 12명을 입양하여 현재 1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 『90일 묵상통독』(세움북스) 『성경으로 기도하기』(누가) 『1년 1독 365일 성경통독, 꿀송이 보약큐티』(누가)가 있으며 『성경으로 기도하기』는 한영대조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신구 형제는 신대원 시절 신약학을 가르쳐 주셨던 나의 은사님이신 박성복 교수님의 자제 중 막내이시다. 은사님이신 박 교수님을 존경했기에 막내아들이 중증 장애를 입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 위로하려고 신구 형제를 자주 방문하였다. 어려서부터 수십 년을 스스로 움직이거나 자가 호흡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기에 신구 형제의 몸은 많이 야위었고 근육들은 힘이 없다. 오직 발가락을 움직여 돌보는 이들을 긴급 시 호출하며 손가락을 겨우 움직여 컴퓨터로 영상도 보고 예수님과의 동행일기도 쓰고 있었다. 사도 바울에 대해 고린도 교인들은 그의 글에는 장중함이 있으나 실제로 보면 약하고 실망스럽게 보인다고 평했듯이 신구 형제를 실제로 보면 가슴을 졸여야 하는 육신의 장애가 심각하지만 막상 그가 쓴 글을 읽어 보면 맑은 영혼과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경이롭다. 극한의 장애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적인 간섭으로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신구 형제의 피난처는 한결같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계셔서 신구 형제가 오늘까지 버티고 살아올 수 있었다. 부활의 그 날 천사보다 아름다운 영광의 몸을 입고 기뻐 뛰며 춤추며 주님을 찬양할 신구 형제의 모습을 그려 본다. 우리를 약하게 하셔서 그의 능력을 보이시는 하나님,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린다.
  • 하나님이 눈에 넣으셔도 안 아플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 간증이 이 책에 석류알처럼 담겨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김기해 목사님과 신애숙 사모님의 영성의 향기에 흠뻑 젖어 드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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