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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생각 ” 1부 다섯 빛깔 나의 꿈 1. 내가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라니! 2. 눈물 많았던 어린 시절 3. 꿈꾸는 건 돈이 안 드니까 4. 하나님도 사람차별 하시나요? 5.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계획 2부 강권적인 부르심으로 1. 넌 사모감이야! 2. 황당한 결혼 스토리 3. 1인 6역 개척교회 사모 4. 부교역자 사모로 5. 사역의 현장 6. 가정사역자의 길 3부 나의 남편 김기해 목사 1. 오직 은혜, 오직 감사 2. 일사각오의 마음 3. 목회원칙과 소신 4.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목회 5. 은사를 키워 동역자로 6.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4부 사모 플러스 유치원 원장 1. 사모의 자리로 돌아가리라 2. 교회 부설 유치원의 정체성 3.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4. 기독교 명문 유치원으로 5. 성품 좋고 사랑 많은 교사들 6. 선물로 주신 두 아들 7. 부모 되기 위한 준비 5부 인생 2막을 열면서 1. 동부교회 30년 목회 2. 안녕! 사랑관 301호 3. 감사의 은퇴식 4. 두 달간의 제주살이 5. 복 받은 섬 울릉도 6. 참 좋은 우리 교회 7.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8. 아름다운 인생 2막 9.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에필로그 “ 모든 것이 다 주의 은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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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서 동네 아주머니들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 오시면 곧잘 데리고 놀았다. 떼쓰고 울던 아이도 나에게 오면 금방 울음을 그치고 방긋 웃으며 잘 놀곤했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이 되었을 때 내게는 어떤 대학, 어떤 과를 선택할 것인가의 여지가 없었다. 어머니께서 미리 “니는 아이들을 좋아하니까 교대에 가도록 해라. 동생들이 연년생으로 따라 올라오니 4년제는 안 된다.” 하고 말씀하셨다. 당시에는 교육대학이 2년제 초급대학이었다. 아버지가 집안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 아등바등 벌어서 4남매를 다 4년제 대학에 보내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아들 둘은 결혼하면 가장으로서 가정을 책임져야 하니까 4년제 대학을 보내고 딸 둘은 2년제 초급대학에 보내서 전문직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 어머니의 생각이었다. --- p.44 6.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몇 년 전 추수감사절에 ‘100가지 감사제목 적기’ 숙제가 있었다.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여, 기록한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 다 은혜가 되었다. 남편의 감사제목을 보면 그가 살아온 삶이 보이고 그 인생길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진다.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남편에 대해 쓴 글보다 더욱 김기해라는 사람을 잘 알 수 있는 글이 라 여기에 옮겨본다. ♧ 추수감사주일 감사제목 쓰기 ♣ 김기해목사 1. 믿는 부모님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 2. 아름다운 고향 울릉도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 3. 언제 가도 나를 반겨 줄 수 있는 고향 교회와 고향의 믿음 친구들이 있 어서 감사 4. 중학교 때 부산에서 시작한 유학 생활을 끝까지 지켜 주심에 감사 5. 믿음의 길에서 한 번도 이탈하지 않게 지켜 주심에 감사 6.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마음에 어떤 것으로든지 상처가 남아 있지 않음 에 감사 --- p.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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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숙 사모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배움에 대한 호기심, 생명에 대한 긍휼....자신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나무와 같았다. 남편과 함께하는 공동사역에서 변화된 이들의 글을 보고는 울컥했다. 그 아름다운 고백이 보석처럼 빛났다. - 송길원 목사, 김향숙 원장 (하이패밀리 대표, 가정사역 MBA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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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눈에 넣으셔도 안 아플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 간증이 이 책에 석류알처럼 담겨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김기해 목사님과 신애숙 사모님의 영성의 향기에 흠뻑 젖어 드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노록수 (남부아프리카 픽스버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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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잠언에 나오는 한 여인을 만났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잠 31:10) - 박종윤 (진해동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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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낙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들과 특히 목회자 부부와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나를 부요케 하신, 오직 ‘주님 은혜’로 살아내신 신애숙 사모님의 끝나지 않은 삶의 스토리, 『예뜰에 핀 호야꽃』을 적극 추천드린다. - 김혜경 (에벤에셀교회, 펀펀힐링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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