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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시인
노록수
누가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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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서
서문
발문 - 노록수 시인의 시의 꽃밭에서

목사와 시인
친구 오남이
엄마 생각
토왕성 폭포
잊지 못할 가을
뉴욕에 가면.
저기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참 기가 막힌 나
쿠팡 배달 근로자의 사망
차미누카의 초승달
죄와 나의 분리
정치라는 괴물
자식 농사
외로움이 달빛처럼
엘리야의 우울증
어떤 이별
아내에게 바라는 한 가지 소원
슬픈 중고차
선교지에서 홀로 부르는 노래
사랑의 권력 서열
사람들의 평가
부유하신 하나님
물푸레 나무
무인텔의 불빛
목사님, 입 다무세요!
모과
며느리 보던 날
능소화
느보산을 오르며
노상 강도 당한 날
넋두리
부록 - 한국 청소년과 세계선교

저자 소개 1

남들이 가지 않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레소토왕국에 1995년 고신총회로부터 파송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남부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한국인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불모지의 땅, 에이즈환자가 37%에 달하는 레소토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그 땅에 복음을 심었다. 노록수 선교사는 에이즈에 걸린 12명의 어린 영혼들을 품어 입양하여 지금은 어엿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기적 중에 기적은 이들 중 한 사람도 죽지 않고 그중에 세 명은 완치가 되었다는 것이다. 노록수 선교사는 남부 아프리카를 너무 사랑
남들이 가지 않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레소토왕국에 1995년 고신총회로부터 파송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남부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한국인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불모지의 땅, 에이즈환자가 37%에 달하는 레소토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그 땅에 복음을 심었다. 노록수 선교사는 에이즈에 걸린 12명의 어린 영혼들을 품어 입양하여 지금은 어엿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기적 중에 기적은 이들 중 한 사람도 죽지 않고 그중에 세 명은 완치가 되었다는 것이다.

노록수 선교사는 남부 아프리카를 너무 사랑하기에 2018년에 마다가스카르로 사역을 넓혀 남아공과 마다가스카르를 섬기고 있으며 이 두 지역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강한 사역자로 훈련시키며 교회를 세우는 데 사역을 집중하고 있다. 천사 같은 아내 김은해 선교사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고,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현지인 고아들 12명을 입양하여 현재 1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 『90일 묵상통독』(세움북스) 『성경으로 기도하기』(누가) 『1년 1독 365일 성경통독, 꿀송이 보약큐티』(누가)가 있으며 『성경으로 기도하기』는 한영대조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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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155*195*20mm
ISBN13
9791185677903

출판사 리뷰

평소에 가까이 지내며 속으로 많이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다. 그분이 어느 날 나에게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허당’ 노록수라고 부르시며 껄껄 웃으셨다. 미당 서정주, 허당 노록수... 참 정확하게 나의 특징을 파악하신 것 같다. 나에게는 허점이 많다. 대단한 줄 알고 가까이 해보면 금방 실망할 많은 것을 발견한다. 그러니 나의 주인이 나를 쓰시는데 많이 힘드실 것이다. 그럼에도 나를 해고시키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 건설의 작은 부분에서라도 계속 사용하시는 것이 은혜요 감사이다. 그저 주님 사랑하는 그 단순한 마음 하나 가지고 살아간다. 주님과의 사랑 속에 피어난 작은 생각의 열매들이 나의 시편들이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 말씀에 대한 묵상, 인생살이에 대한 상념들이 서투른 표현으로 여기 적혀있다. 초등학생 수준의 시편들이라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 목사의 일기장이라 생각하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끝으로 최근에 손녀 유엘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 노록수, 선교지 남아공 픽스버그에서

추천평

“청국장을 한 그릇 먹은 듯...”
오래된 맛, 천국 가신 어머니의 향처럼, 고향을 맛본 듯합니다. 소년 같은 마음을 슬쩍 엿볼 때, 내 어린 시절도 보이고, 푸념 같은 넋두리를 읽으며, 엇비슷한 세월 앞에, 어쩔 줄 몰라 했던 초라한 모습도 잠깐 보았습니다. 선교사의 삶, 사역 이야기를 들으며 경험해보지 못하고, 가보지 못한 세상의 동경심도 한껏 불러 일으켰습니다. 어렵지 않은 글, 누구나 공감하며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글, 따뜻하지만 눈물을 감추고 있는 글이어서 감히 추천의 글을 써봅니다. 구수한 청국장을 한 그릇 먹은 느낌으로... - 정영호 (새하늘시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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