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거쳐 아주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오롱인재개발센터, SK네트웍스, 한국정보사회진흥원(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에서 조직 개발과 인적 자원 관리 실무를 맡았다. 심리학의 이론과 연구를 국내 조직의 현실에 맞게 풀어내고,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 왔다.
개인의 밝은 강점과 다크 성향을 함께 읽어 내는 한국형 성격 진단 도구 CARAT(Core Attributes of Readiness and Attitude Test)을 개발했다. CARAT은 성격을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기보다, 같은 성향이 어떤 상황에서 강점이 되고 어떤 순간에 약점이 되는지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도구다.
현재 ㈜GAM컨설팅 소장,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조직심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강의와 컨설팅을 이어 가고 있다.
저서로 『당신이 잘 살고 있다는 착각』(2026 세종도서 선정),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가』(2024 세종도서 선정), 『심리학, 직장 생활을 도와줘』, 『리더는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