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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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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일
국내작가 문학가
[시와 사람]을 통해 등단 이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시를 쓰는 중견 시인이다. 광운대학교 비서실장 및 총무처장, 기독교문화신문 사장 겸 발행인, KBS편성부, 대한이이스하키협회 이사, ㈜씨스쿨 대표이사 바기오대학 교환교수를 비롯해 교직생활을 20여년 지냈다. 시집으로 『혼자사는 시간』, 『좁을 길을 걸을지라도』, 『마음의 정원』, 『봄날 깨닫다』, 『꽃잎에 앉은 그대 세상 모두 아름다워라』, 『사랑하라 빛이 그림자를 아름다워 하듯』, 산문집으로 오늘도 우리에 삶에는 향기가 있다』, 『아름다운 삶에는 형기가 있다』, 5년 연속 스테디셀로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가 있다. 가곡 [행복한 산책]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성상용 작가의 글은 삶의 겉모양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삶의 내부 공간에서 찬란한 반란을 모색하고 있다. 성 작가의 책을 읽어보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은퇴, 불량한 반란』을 대하면서 어떻게 글을 쓰지 않고 대기업에 근무하였는지 의문이 간다. 성 작가는 일찍이 작가의 대열에 있어야 했고 은퇴한 사람들의 길 안내를 하여야 했다.
  • 맹숙영 시인의 시는 자연스럽다. 쏠림도 과장도 없다. 다양한 경험과 ‘추억력’(기억에 상상력이 가미되어 더 간절해지는 상상력)을 의미하는 시인의 서사 안의 공간적인 논리 속에서 시의 서술은 유연한 흐름이다. 깊고 길게 바라보는 법, 넓게 보여주는 풍경과 오래 기억하게 하는 긴 역사성을 연상시키는 시의 시선은 시인의 단면을 벗어나 우리들의 내면을 자유롭게 펼쳐 보여준다. 실제로 시인의 서사는 발끝의 언어들이다. 발끝이 가고자 하는 다채로운 문장부호들은 얼마나 자유자재로 사용되고 있는가? 시인은 그 자유로운 호흡은 절제된 시적 긴장을 중심에 두고 있다. 단어와 조사, 문장과 통사. 어조와 화법은 세련되고 그러면서 절제와 균형을 보인다. 느닷없이 날카로운 통찰이 나타나고 섬세한 감정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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