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목사의 책은 실제적이다. ‘원리’만 제시하지 않고 ‘방법’까지 이야기한다.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은 많다. 중요한 것은 해결 방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의 규칙이 바뀌고 있다. 언택트가 일상이 되었다.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이 더 편한 시대가 되었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신앙생활도 바뀌고 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비대면 모임을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말한다. 더는 예전처럼 전도하기 어렵다. 이제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김도인 목사는 책 쓰기야말로 가장 강력한 복음의 도구라고 주장한다. 잘 쓴 책 한 권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쓰기는 코로나19 이후 복음 전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김도인 목사의 책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의 말대로 책 쓰기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사명이 될 수 있다. 책 읽기부터 출판하기까지 본인의 경험을 책에 잘 녹여놓았다. 이 책을 읽고 모두 작가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멋진 작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한다.